림림님을 보라에서 뵙다니 ㅎㅎ 반갑네요
음;; 근데 보통 저런상황에선 차로 병을 안먹어요...
차포를 교환하죠(차를 졸에 붙이죠)
고로 문제는 성립이 안된다! 혹은 1.사로 막는다가 되겠네요 ㅎㅎ
2017-12-10
쿠 룰을 하도 오랜만에 들으니 저도 덩달아 궁금해지네요. b가 귀부인이라고 말하고 a가 귀부인 도전을 하는 도중
1.a가 말 바꾸면서 사실 아니야. 라고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귀부인에 대한 도전은 무효가 되는거겠죠?
2.b가 귀부인이라고 말한후 a가 귀부인 도전을 외쳤을때, 역으로 b가 너 암살자부터 도전할게. 가 가능할까요?
2017-07-12
가족룰 같은 느낌이네용
2017-05-26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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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더 이해하는 부분이 있으면 좋을텐데 참 아쉽게도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않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네요...논란의 주인공님께서 보라에 올리신 글이나 댓글들의 성향을 보셨다면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안될수도 있다는걸 다들 아실텐데, 레이지니님께
'왜 당신이 옆에서 똑바로 안시키고 그냥 놔두었냐'
하는것은 좀 아니지 싶네요...다들 격양된 마음이 좀 누그러지신 후에 좀더 멀리서 바라봐 주는 시선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016-12-25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아님 짱짱맨
2016-12-15
와 ~ 멋있네요
게임 재미가 2배가 될것 같습니다 ㅎㅎ
2016-12-14
????
2016-12-14
같은 의견입니다.
2016-12-14
장소가 정말 좋더라구요~
조만간 또 놀러 가겠습니다 ㅎㅎ
2016-12-07
2번은 정말 공감 되네요 ㅎㅎ
어느정도 자기 이익과 관계되는 행동을 하는것은 그래도 이해가 가능한데, 자신의 이익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게임하는걸 보면 좀 많이 답답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생산후에 다음사람이 선적을 해서 승점을 많이 먹고, 자기는 선적을 하나도 못해서 상품을 다 버리게 되는 상황이여도 계속 생산만 하는 사람을 겪고나니...(절레절레)
뭐 꼭 푸코에서만 도저히 이해 안가는 킹메이킹을 겪는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애초에 시스템상 킹메이킹이 너무나도 쉽게 가능한점은 아쉬워요ㅎㅎ
2016-12-05
계란말이//객관적으로 봤을때 홀리슈트님이 쓰씬 글 사진과 메탈코인 디자인이 놀라울정도로 같아 보이는군요. 하지만 객관적인 사실과 전혀 무관하게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하시니, 어떻게 해야 계란말이 님이 말씀하시는 객관적인 가치에 부합할수 있는지 혼란이 오네요. 그리고 '어짜피 반대의견은 다 아니라고 하시려고 새로 아이디 가입한거 같으시니...' 라는 말은 Clt0911님에게 기분 나쁘라고 쓰신 말이시죠? 객관적으로 저런말을 듣는다면 정말 화가날듯 싶군요. Clt0911님의 참을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6-12-01
잠보가 연인끼리 하기 좋은 게임이였군요. 얼른 구매 해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
2016-11-28
어어?! 갑자기 떠오르는 속담이 있네요. '제 버릇 개 못준다'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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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22,25,30,33
감사합니다.
2016-11-10
아 ~ 저도 해봤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예쁜손이 보이는군요 ㅎㅎㅎㅎ
2016-11-07
아 리코쳇 5여 ㅠㅠㅠ
2016-10-13
리코쳇 7이요 ~
2016-10-13
와 ~~ ㅋㅋ 파리커넥션.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
2016-1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
2016-09-12
멀린 퍼시벌 모르가나 어쌔신 추천합니다. 6인이서 자주 했었는데, 가장 밸런스도 잘 맞고 재밌더라구요~~다만 초심자가 있을땐 비추천이요.
201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