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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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트렌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편하네요 ㅎ
정리해주신 분에게 이렇다 할 얘기는 못 되지만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변동폭은 예전 순위와 현재 순위의 변동폭인가요? 10위 후엔 안 맞는 부분이 많아서 현재 순위 상관 없는 변동 폭인가 해서요.
11위 12위 같은 경우 같은 "-" 값임에 불구하고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갔네요;
그리고 - 값이 오른쪽 값에 비해 순위가 올라간 값 같은데 밑에 급등' 급락엔 반대로 쓰셔서 약간 헷갈립니다.
그럼에 불구라고 결과 값으로 전반적인 이해와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제가 이해를 잘못한 부분이라면 죄송합니다
2019-07-04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ㅠ 혹시 언덕위 집 배신자 아직 판매중이신가요?
2019-06-27
수입을 위해서 자체 광고가 필요한 건 사실이고 광고가 많기 보다는 자체 브랜드배너 등 이미지가 많은 게 문제 인듯 하네요.
공지사항이 3개나 중복되는데 거기서 이미지로 공지까지 만드니 광고랑 구분도 안가면서 더 많아보이네요.
- 공지사항의 대부분이 가격할인이다 보니 판매광고랑 구분이 안갑니다. -
다 보여줄려고 마구 잡아 넣은 듯한 이미지가 강해요 뺄건 빼고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이미지로 보여줄려다보니 공간 차지하는 것도 많고
구성부터 정리하고 다시 하나하나 레이아웃해야 할 듯
2019-06-21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10인까진 케릭터 옵션 없는 경우엔 할만 했습니다 :)
옵션이 들어가면 밸런스 부분이 달라지니 못할 정도 일 수 있고요
말씀 드렸듯이 하우스룰이기도 하고요
비공개랑 공개가 다른 느낌이다 보니 어떤가 물어본 거였고
비공개로 할때에도 나름의 조율이 필요할 듯 하네요
하우스룰에 반감이 생기면 구지 오리지널 룰을 가지고 하우스룰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름 돌아가기에 의견을 한번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2019-06-19
파티게임 추천자인데 노팅햄이 극혐이라니 ㅠㅠㅠ 그렇군요 ㅠㅠㅠㅠ
저도 빠르게 테스트 플레이를 해보고 판단을 내려야 겠네요 ㅠ
너도나도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꽤 많은 분이 추천하시네요 ㅎㅎ
2019-06-19
게임의 스타일이 확실히 달라지는 개인차 일 수 잇다고 생각됩니다 ㅎ
예전에 카멜롯의 그림자 처럼 배신자가 숨어 있다고 할때는 선과 악의 구도보다는 배신자의 방해를 이겨내고 퀘스트 달성이라는 목표에 신경쓰게 되잖아요 ㅎ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선과 악의 대결구도보단 퀘스트 달성을 위한 도전이라는 느낌이 들다보니 밸런스가 꼭 같아야겠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ㅎ
2019-06-19
다만 케릭터 추가에서는 밸런스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리지널에 가깝게 할때 재밌었는데 옵션을 넣게 되면 여러 결과들이 생기더라구요
2019-06-19
다들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글을 올리고보니 비공개로 진행하시던 분들도 꽤 계시고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많네요 ㅎ
저 나름에 개인적인 정리를 하자면
밸런스에 관한 게임이미지를 위해서 비공개가 하우스룰임을 명시하고 진행하며 초보자나 한명이라도 하우스룰에 반감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기본적인 룰로 하는 것이 맞다고 보네요.
비공개로 했을때 재밌는 장면도 꽤 연출되고 추리할 단서들도 꽤 있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좋아요 ㅎ)
그리고 확실히는 몰라도 악의 축의 밸런스가 강해지더라도 무언가 잡아야겠다는 도전의욕이 상당히 커졌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러다 보니 선의 밸런스가 나빠진다 한들 한번 깨보자는 생각으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임에서의 성향입니다. 케바케일듯 )
비공개했을 때 나타나는 단서나 장면들은
원정대를 꾸리려 할때 리더의 의견들이나 거기에 따른 반응들도 중요하고
악의 축의 페이크의 가능성이 더 늘어납니다. "이 원정대를 보내면 안돼 "하면서도 원정대를 보내는데 투표할 수 있게 되죠
재밌는 점은 초반 첫라운드에 항상 나오는 건데 다들 원정대 보내는데 긍정적인데 반대만 두 표 나오면 악의축만 반대했구나 생각하게 되는데 이 표가 1표 정도 혹은 3표가 나오면 아리송하게 될때가 있죠 ㅎ (일반적으로 단서 없는 첫 라운드에선 다들 보내보자는 의견인데 1표 혹은 3표에선 악의 축의 페이크 혹은 멀린의 개입인데 이 메세지 전달이 애매해요 ㅋ)
그리고 악의 축이 숨기 수월할지 몰라도 원정대 결과 투표는 실패를 넣어야 하니 정체를 들어낼 수 밖에 없는 건데요.
이런 부분으로 악의축이 무조건 유리하지만은 않습니다. 나름 해보면 비공개 밸런스도 나쁘지 않은 듯 해요 ㅎㅎㅎ
투표를 하면 의심이 갈 수도 있지만 비공개를 통해 정말 멀쩡하다고 생각한 사람 두명 보낸 원정대가 실패했을때 두사람간의 연기대결은 진짜 ㅋㅋ 거기서 지면 맘놓고 하는 원정대 구성에 가장 먼저 의심 받게 되죠 ㅎㅎ
하우스룰이고 제작자의 기본룰을 명시하게 된 이유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해봐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였던거 같아서 한번 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ㅎ 이제 전 비공개 옵션도 고려해봐야겠어요 ㅎ
댓글 달아주신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ㅎ
2019-06-19
ㅎ 공감이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면 여러가지 변수나 다른 부분도 있더라구요 ㅎ
비공개로 하게 되면 원정대리더가 구성할때 인원, 원정대에 대한 반응들이 단서가 되더라구요
재밌는 점은 원정대를 보내지 않는 척하면서 투표를 통해 보낼 수 있어서 또 다른 블러핑이 나올 수 있더군요.
확실히 밸런스문제가 있을 수 있고 (악의 축이 강해지는 듯 해서 오히려 선의 측에 도전욕구가 일어나기도 한거 같습니다)
하우스룰이란 원하면 넣는 자유로운 룰이기도 합니다 ㅎ
하지만 한번 정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인 듯 하더라구요 ㅎ 그러다보면 즐겁게 쓸 수 있는 하우스룰 옵션이 생기는 것 같구요 ㅎ
답변 감사해요 :)
2019-06-19
ㅎㅎ 공개가 맞습니다. ㅎ
비공개로 하면 승률이 낮아져 도전의욕을 끌어오더군요 ㅎㅎ전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2019-06-19
두-세차례 경험밖에 없어 전반적인 부분을 이렇다 할 순 없지만
무두장이는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워낙 한명씩 되짚어보며 추리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다들 정직하게 하면 늑대가 중간이 빠진 직업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찍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거기서 무두장이 같이 늑대인척 투표 받을려고 블러핑을 하다보면 어설픈 늑대를 보호(?) 해주는 역할도 하는 듯 해서..
아직 전략을 모르는 부분도 많다 보니 ㅠ 그래도 꽤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이네요
2019-06-18
보드게임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왁자지껄 떠드는 걸 좋아하는 지라 여러가지 많이 공감이 되네요 ㅎㅎㅎ
저도 라이트한 파티게임을 좋아합니다.
첨 오시는 분도 쉽게 접하고 보드게임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도 좋지요 ㅎㅎ
저도 모임을 이끌고 제가 보드게임들을 가져가는 입장이다 보니
확실히 모임의 성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용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추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무언가 쌓거나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 여러 유형이 있고
그것을 하나로 통일하기도 쉽지 않죠 ( 여러 맛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ㅎ )
특히나 공감되는 부분은 정말 재밌다고 생각했던 게임들이 막상 사고 해보니 다른 분위기로 갈 때가 정말 많습니다.
정말로 하고 싶은 게임이 있다면 보드게임방에 가서 테스트플레이나 느낌 혹은 영상을 통해 분위기를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의 게임이 생각지 못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죠 ㅎㅎ
그래서 이젠 여러가지 게임을 시도해보기도 합니다 ㅎㅎ (여러가지를 접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ㅎㅎ)
그러다보니 이젠 테스트플레이 하는 그룹도 생겼습니다 ㅎ 머 하나 사면 모여서 한번 해보고 평가해보고
다른 중요한(?) 모임 같은데 인증 받고 가져가기도 하죠 ㅎㅎ
진흙속에 진주 같은 게임도 많고 아직 하고 알아보고 싶은 게임도 많아서 행복하기도 하네요 ㅎ
2019-06-18
아아.. ㅠ 그렇군요 ㅠㅠ 초보자가 스파이 걸리면 확실히 힘들 긴해요 ㅠㅠ 맞습니다 ㅠㅠ 처분까지 갔군요 ㅠㅠ
저도 결혼후 모임의 특성이 달라져서 ㅠㅠ 한번 봐야겠네요 ㅠ ㅎ 의견들 감사해요 ㅎㅎ
2019-06-16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ㅎㅎ 달무티 벌칙이 너무 많이 받다보니 ㅋ
딕싯 저도 참 좋아하는데 이사하면서 아는 지인에게 넘기고 와버렸네요 ㅠㅠ ㅎㅎ 감사합니다 ㅎ
라이트 한거 좋아하는데 티켓투는 안해봐서 보드판이랑 기차말도 많긴 한데 그만큼 오래된 게임이기도 하죠 ㅎ
게임시간이나 등등 라이트 한가요? ㅎㅎ
2019-06-16
ㅎㅎ 저도 왁자지껄 파티게임을 좋아하는 터라 ㅎㅎ
마피아류는 그래서 묻어갈 수도 있는 마피아가 좋은데 ㅋ 재미를 보장할 순 없으니 ㅎ 라스베거스 의견 감사합니다 ㅎ 그럴 듯 해서 순서를 바꿔야 겠네요 ㅎ
2019-06-16
그럴까요 ㅎ 속이는 류에 상처받거나 화내실 만한 성품이신 분은 없을 듯 한데.. 조심히 접근 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바로 빠지겠습니다 ㅎ
2019-06-16
ㅎㅎ 사람타는 류의 파티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눈치껏 던져봐야 겠네요 ㅎ 안되면 블러핑은 ㅎ 확실히 접어야 할지도.. 슈틀스 벨라티 추천 감사합니다. ㅎ 모르는 게인인데 찾아봐야겠어요 ㅎ 찾아볼께요 ㅎ 노팅햄은 제대로된 분위기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2019-06-16
코드넴 추천이 정말 많으신 거 같아요 ㅎㅎ
남자 대 여자로 나눠지면 정말 잼날 듯 해요 ㅎ 답변 감사드려요! ㅎ :)
2019-06-16
ㅎㅎ 아발론들은 해보고 오신 분들 반정도 되서 새로운 게임도 접하게 해볼까 해서 ㅎㅎ
코드네임 팀으로 나눠져 좋은 거 같습니다 ㅎㅎ
2019-06-16
토킹하면서 하는 게임이 접하기 무난하면서 터뜨릴 수 있죠 ㅎㅎ 너도나도 ㅋ 한번은 봤는데 느낌이 어떨까했는데 한번 사볼까요 ㅎ 가격도 저렴하고 ㅎㅎ
2019-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