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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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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하는 파티보드게임러입니다.
컬렉터의 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드게임을 최근 거의 못하고있어서 선주문 기다리는게 더 크게 와닿은것같아요ㅜㅜ 게임 받고도 엄청 시원할것같진않지만 그래도 일주일이 빨리 흘렀으면 좋겠네요

딱 특급배송님이 하신 분석이 맞는것같네요. 씁쓸합니다.

다들 고통을 품고 지내고계신.. 다이스쓰론은 받기 직전의 상태에서 계속 공지로 미루고 미루니 더 약이 올랐을수도 있구요 ㅇㅅㅇ

물론 받아들입니다. 여기는 각자 경험한것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곳이니. 루나리스님의 첫마디가 제가 최악을 보지 못하신 분 같다고하셔서, 댓글도 그에 맞춰 적었구요.

아이고 꽤 여러번 안좋은 경험들을 하셨네요 ㅜㅡㅜ 단순 납품업체를 넘어서 사는 사람의 입장을 헤아려주는 회사가 되었으면..

공감 감사합니다 위로가되네요 ㅎ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번 화를 내고 식히고를 반복하고있네요.. 회사의 이런 태도는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난집에 기름 부은 사건이죠.. 아휴 앞으로 잘 하겠죠 뭐

아이고.. 펀딩이 그렇다면 체념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네요.. 그냥 출시할 때 사는게 스트레스를 덜받아서 앞으로는 저도 그쪽 방향으로 갈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제가 봐도 마케팅 부분이 제일 문제인것 같아요.. 쿠폰 사건도 그렇고 날짜를 대충 공지하는것도 그렇고..

제가 선주문이나 펀딩을 많이 해본것도 아니고, 제가 경험한 선주문 중 최악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최악\'이라고 표현한것이니 너무 무겁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게 더 최악인지 덜 최악인지는 경험하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제가 경험한 불만을 얘기한것이고, 저는 공론화 시켜야 하는 케이스라 생각해서 글을 적은것입니다. 자유게시판이잖아요

아하 ㅋㅋ 그 슬리브 스티커 말씀하시는 거군요 ㅋㅋ 그정도는 괜찮습니다 ㅋㅋ

아.. 해외 펀딩이라 더 고생하셨네요.. 확실히 다른나라에서 넘어오니 쿠폰 사건은 진짜 박제되어야함..

뭐.. 누구나 공감할 최악을 꼭 경험해야하나요.. 그러고싶지는 않구요... 이런 케이스도 있으니 보드게이머들 참고하는 정도만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엌ㅋㅋㅋ 정신 건강 중요하죠 ㅋㅋ

엇 몰랐는데요? 한글화가 된 게임이 아니구요?

햐.. 지독합니다 정말... 딱 제글이 두 공지사이에 껴있네요 ㅋㅋㅋ 웃픕니다

아오.. 정말이지 마음 아픈 사람들이 많네요..

개구리 게임은 한번도 사본적이없어서 관심이 없는데, 거기도 참.. 그러네요..

늦어지는걸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태도가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기어이 받았는데 상태까지 안좋으면 얼마나 더 싫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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