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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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2 에 스골을 건 게 최악.... -_-;;;
2019-05-11
아뇨... 무리예요 ㅠㅠ
2019-05-10
정발 게임은 가격보다는 프로모 와 한발빠른 구입 을 목적으로 삼고, 수입 게임은 예상치 못한 득템을 기대하면서 페스타에 가는 거죠. 근데 회를 넘길 수록 참관객이 많아져서 기다리는 줄 서는게 점점 부담되네요. 경제성 만을 생각하면 온라인 구매가 정답인듯 해요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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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확장을 구매하는 한국분도 많지는 않을 듯 싶어요
2019-05-10
저도 사자마자 확인하고 as신청해서 오늘 받았어요.
2019-05-10
기본판을 사면, (자주 안돌릴걸 알면서도) 킥스 한정 확장도 사야할 것 같고, 하나하나 담다보면 끝을 모르게 올라가는게 태반이라, 전부 다 들어갈 생각이
아니면 아예 안보고 있어요. 맥시멈 200정도면 해볼만한데 이번엔 좀 너무하다 싶네요 ㅎㅎ
2019-05-09
에이언즈 엔드 6월 발송이면 지금쯤 한국어판 샘플 받았다, 검수하고 생산 시작한다 등등의 얘기가 있어야할 때죠...
2019-05-08
가격 메리트도 그닥 없고 스골도 안땡기고... 그러네요. 좀사는 영문판이 있음에도 들어갔지만 이번 아카디아는 구성에러...
2019-05-08
현재 backer가 2만천명대인데, 킥스에서 어지간한 화제작이 이룰 수 있는 한계치라서 마감날까지 극적으로 오르진 않을거 같아요. cmon으로 보면 참여자수가 탑3에 들어갈 정도이긴한데 과연 그만큼 재미가 있을지는...;;;
2019-05-08
채플보다는 화이트홀 추천 합니다!
2019-05-07
FFG 둠 2판 5.9였어요 그외에 게임올로지 쪽 수입게임 코너도 괜찮았구요
2019-05-04
가격 올려서 파는 것만 아니면 상관없지 않나요? 충동구매로 사왔을 수도 있고. 시간이 안되서 거리가 멀어서 페스타에 못간 분이 사갈 수도 있고. 강아지, 고양이 분양 하루 만에 파양하는 것도 아니고, 문제 삼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2019-05-04
행사때마다 허니통통님의 가격정보 포스팅에 많이 도움받네요 감사합니다
2019-05-04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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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줄 역대 최대였어요 담엔 안오고 싶을 만큼
2019-05-04
선반 위치 같아요
2019-05-04
제 눈에만 그렇게 비쳤나 모르지만 코보게 매대에 계시는 분 절반은 루트 또는 클랭크 또는 둘다 구매하시더라구요. 내일 가시더라도 개장 입장이 아니면힘드실듯. 오늘 10시 반에 입장해서 코보게 먼저 가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다른데둘러보다가 12시에 코보게 쇼핑을 끝냈어요
2019-05-04
그러게나 말예요. 매니아 게임이라고 너무 매니아 주머니 노린 느낌이네요. 행사장에서 할인율 0% !! 처음보네요 ㅠㅠ
2019-05-04
루트... 가격 메리트가 그닥;;;
2019-05-04
클랭크 정도 노리고 있고, 그외에 한글판은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아컴호러 카드게임은 가을 페스타 때 볼 수 있으려나 ㅠㅠ
2019-05-03
2017년에 스플랜더, 카르카손으로 시작해서 보라를 알게 된 지 2년 정도 되었어요. 1년 때까진 제 취향을 파악하기 전이라서, 평이 좋고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게임들을 두서없이 사모았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기준이 생겨서 지출이 줄었어요. 한글판이라고 막 사거나 그러진 않구, 내가 얼마나 플레이할 지, 내 취향에는 맞는지 부터 생각하면 조절이 되더라구요
201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