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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2020-03-24
행밥에서 제재할 수는 없는걸까요?
2020-03-24
나열하신 것처럼 다른 모든 취미들은 한 번 배워 놓으면 몸이 기억하고 이후에는 새로운 배움 없이 계속 즐길 수 있지만, 보드게임이란 놈은 입문 한 후에도 끝없이 새 게임이 나오면 새 게임을 또 익혀야 하고 또 익혀야 하죠. 취미 자체가 배움의 연속입니다. 글쓴이님은 그것을 말씀하신 것 같네요.
2020-03-24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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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주를 꼼짝없이 기다려야 되겠군요ㅜ
2020-03-24
기본 매너와 상식만 있으시고 활동만 활발히 하시면 너무 좋죠 ㅎㅎ
2020-03-20
원박스 지향주의라 가격이나 배송비를 떠나 수납문제로 이미 포기했죠..
2020-03-20
보스의지갑 와이어트어프 판매완료
2020-03-20
플텍은 안되어있고 조건은 없는데 예약이 밀려 택배기사님이 16시이후접수건은 이틀뒤에 픽업하가셔요 그래서 하루 더 걸릴 수 있습니다.
2020-03-20
메탈코인 정보 좀 더 없나요?
2020-03-19
카르카손 빅박스! 본판은 처분해야겠군요
2020-03-19
본판통에 다이소로 정리 가능할까 싶어 봤지만 4층타일이 들어서는 순간 트레이 공간이 사라져 포기했습니다.
메모가능한 지퍼백에 다 때려넣고 모듈별로 우겨넣는데만 본판 통이 꽉 차더군요ㅎㅎㅎ
2020-03-19
확장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어떤 기업을 고르느냐에 따라 필요 녹지/도시 타일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맵에 타일을 많이 깔기 좋은 기업이 있고, 아닌 기업이 있거든요.
2020-03-18
카탄/랭커셔 판매완료
2020-03-18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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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헥스가 60칸인데 해양타일 전용헥스12개 빼고 특수타일 2-3개만 놔도 45칸입니다.
겜하면서 45칸을 전부 채울일은....
녹지타일은 가끔 부족 할 수도 있겠네요.
2020-03-18
물건의 가치를 떠나서 챙겨주고 신경써주시는 마음씨가 너무 따뜻하군요.
마찬가지로 받으시는분도 이렇게 고마워하시는 모습이 제3자입장에선 보기가 매우 훈훈합니다 ㅎㅎ
2020-03-16
버밍엄 직거래 예약
2020-03-14
다들 답정너 글에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좀 내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했거든요. 원하는 매물이 잘 없으면 거래하기도 힘드네요ㅜㅋㅋ
2020-03-14
네 조언 감사합니다. 조금 조급함이 사라지네요
2020-03-14
그런거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20-03-14
저도 그런데 너무 갖고싶은 매물이라 ㅠ
2020-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