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팔로우
라이트게이머 무이의 블로그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2023-05-01
한글판 출시 소식에 직구하려다 말았는데, 그 후 몇 년이 흐르니 이제는 게임에 대한 인상마저 안 좋아지네요ㅠ
2023-05-01
박스 보이 영업 성공하셨군요 ㅋㅋㅋㅋ
2023-05-01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방문하기
난해한데요? ㅋ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2023-05-01
커피 러시 후기 넘 재밌는데요? ㅋ
2023-05-01
그럼요 ㅎㅎ
2023-04-30
강추합니다!
2023-04-30
캐릭터 설정서를 미리 읽어 간다면, 넉넉잡고 한 시간 반이면 충분 할 거 같습니다.
2023-04-29
앗, 그럼 콘이 더 큰 행사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2023-04-28
몇 학년인가요?
굉장한 후기네요 ^^
2023-04-26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as 신청하니 바로 보내 주시더라구요
2023-04-26
물 샐 틈 없는 완벽한 논리!
2023-04-26
진짜 궁극의 업그레이드네요 ㅋ
2023-04-25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댓글 감사합니다! 즐겜하세요~
2023-04-24
궁금해서 그러는데, 커피 러시 룰북 pdf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나요? 못 찾겠네요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한글, 영문 상관 없으니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답답해서 chatGPT한테도 물어 봤는데, 이런 건 할 줄 모르네요ㅠ
2023-04-23
와, 이런 멋진 댓글을 보게 될 줄이야ㅠㅠ 너무 대단한 인사이트네요!
저는 시나리오의 논리적 개연성만 주로 따지다 보니 전혀 생각치 못 한 부분들이라
블랙앨범님 덕분에 게임에 대한 이해가 확 깊어졌습니다.
이 시리즈가 적어도 범인이 누군지는 파악하기 쉽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왔고,
그런 단점이 생기는 원인을 저 나름대로 생각해 봤었는데,
그 원인이 시스템 상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다음 머더 미스터리 후기를 쓸 때 이 댓글을 레퍼런스로 달아야겠어요 ㅎㅎ
2023-04-23
범행 동기는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ㅋㅋㅋ
근데, 이야기 시작하면 할 얘기가 너무 많아져서 결국 스포일러가 될 거 같아요.
사실, 이번 글에서도 관련된 내용을 적으려다 스포일러 우려 때문에 다 접었거든요.
그래서, 범인이 누군지 알아내는 데까지만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림림님 말씀을 들어보니,
림림님은 결정적인 단서들을 미리 다 낚아채시고 검증 토큰 사용까지 원천 봉쇄하신 거 같아요.
엄~청 잘 하셨네요; 다른 사람이 흉내내긴 거의 불가능할 거 같아요. ^^
2023-04-19
저도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을 이어서 플레이하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도 많이 떨고 리로드가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바람에 다음으로 미뤘네요.
저도 후기 올리고 나서 범인이 누군지 알기 어렵다는 글들을 뒤늦게 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초반부터 대놓고 결정적인 단서들을 마구 투척하던데, 이런 단서들을 아예 열지 않은 게 아닌가 싶어요.
서스펙트 1도 결정적인 단서를 범인에게 뺏기면 범인을 알아내기 어려웠으니까요.
워낙에 플레이 경험이 다를 수 있는 장르라 그럴 수 있겠죠.
2023-04-19
멤버 구하는데 성공하시길!
2023-04-18
리로드하셨으면 규칙은 거의 같고 특수 조사만 빠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 외에 투표단계랑 구성물이 살짝 다른 부분이 있는데,
규칙 설명서 훑어 보시면 순식간에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ㅋ
2023-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