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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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밸브 사이에 있는 통에 물을 채워서 할거에요 ㅎ
위의 샤워기에서 물이 실제로 나오고, 그걸 털어내는데...
애기들 반응이 장난이 아닙니다 ㅎㅎ
2017-09-06
업적과 기업상? 저건 어떻게 제작하셨나요!?!?!?!?
2017-09-05
후....그웨트는 참았습니다.
촐킨 한글판이 기다려지네요!!
다른 게임들도 궁금하네용.
2017-08-30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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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한글판 테포마는 각 카드들의 설명 보는 재미도 있어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그웨트는 게임에 언어적 요소가 없다고 해서...조금은 고민이 되네요.
물론, 4만원 대 가격은 더더욱 저를 고민에 빠지게 하구요 ㅡㅜ
2017-08-29
빌리지는 안해봐서..잘 모르겠구요 ^^; 비티컬처만 말씀드리면...
1) 비티컬처는 생각 외로 룰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비교적 쉬운 일꾼놓기 게임이라 생각해요.
포도를 심고, 수확하고, 와인을 만들고, 납품한다! 여기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여름-겨울 손님카드도 생각 외로 복잡하지 않구요.)
2) 이건...빌리지를 안해봐서 비교는 못하겠구...
3) 비티컬처의 은은한 테마와 컴포가 맘에 드는 분들은 꽤 즐겨 하시는거 같아요. (특히 여성 분들...)
그런데, 뭔가 강렬하고 인터렉션을 즐기시는 지인 분들은 많이 심심해 하시더라구요.
4) 카드가 잘 뽑히지 않으면, 상당히 갑갑합니다. 포도나무 종류와 납품카드가 매치되지 않으면 겉도는 느낌도 강하구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처음에 카드를 드래프트 방식으로 뽑고 시작하거나, 매 해마다 포도나무 카드를 3장 펼치고 시작하곤 해요.
(보라 게이머 분들의 추천 하우스룰이에요. 이 외에도 더 많은 것 같습니다.)
5) 유리알이 이쁩니다. 오토마 카드가 꽤 효율이 좋습니다. 밥을 먹이지 않아 가볍습니다. 박스가 은은하이 이뻐요.
여담이지만, 투스카니 에센셜 에디션 확장과 함께 즐기시면, 또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영문...)
빌리지도 훌륭한 게임이라는 평이 많더라구요. 저도 언젠간 와이프의 눈치를 피해 꼭 구입해보고 싶네요 ㅠㅠ
2017-08-25
저 반찬통 2개를 사용해서 타일. 큐브. 선마커. 다 집어넣고 메인판에 초미님 오거나이저5개. 카드더미들까지 다 들어가더군요.
매우 만족합니다.
2017-08-25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하다보면 오토마 일꾼이 조기에 봄 여름에 빨리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전 일꾼을 4개로 늘려서 하기도 해용.
2017-08-24
1~4인플을 혼자 할 수 있어요.
2017-08-23
개성있는 A.I 가 3개나 있는 뉴 베드퍼드+밀물 도 있습니다.
1.1.1.2.2.3 주사위로 각각의 액션을 결정하구요.
다만 각각의 개성이 독특하기 때문에 숙지하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건물 종류도 많아서 각 판마다 새로운 빌드를 생각해볼 수도 있구요.
다만 기능들이 눈에 확 들어오지 않고 몇몇의 오타 때문에 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호불호가 있지만..전 재미났습니다.
2017-08-23
저도 초미님 댓글에 동의...
투스카니가 꼭 필요합니다. 계절도 세분화되고, 오토마 카드도 100%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수 일꾼을 통한 견제도 가능하구요.
2017-08-22
쓰루.. 전 겨우 참고 넘겼는데...부럽습니다.
2017-08-15
왠지 심오한 문장처럼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몇 번 더 반복 될수도..
2017-08-15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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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감사합니다.
2017-08-15
ㅎㅎ 노린건 아니지만...왠지 뿌듯하네요.
2017-08-15
초미님의 오거나이저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사용할지 구상중입니다 ㄷㄷ
2017-08-15
노린(?) 건 아닙니다..흐
2017-08-15
비티컬처와 투스카니 조합은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ㅎ
나중에는 비티컬처만 돌리는 일은 없게 되더라구요.
2017-08-15
ㅎㅎ 언젠가 구입하시게 되면 분명 재밌게 플레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2017-08-15
저도 감사드립니다. 테라포밍과 같이 어울릴 오거나이저.. 완전 기대중입니다.
201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