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2017-01-08
추천합니다~
2017-01-08
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2017-01-07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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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국가도 포함합니다. 장악하려면 조종하는 전장국가 수가 더 많아야되고 최소 1개의 일반국가를 조종해야되고 조종하는 총 국가 수가 더 많아야됩니다. 조종 총 국가 수만 동일하게 따라다녀도 큰 점수는 안줍니다. 장악만 아니라면 전장국가 수 차이로만 점수차가 납니다. 전장국가를 많이 뺏겨도 두개에서 세개정도 차이 날테니 2~3점 정도 주고 끝납니다.
2017-01-07
론 건맨, 개발 5개년, 쿠바 미사일 위기도 생각나네요
2017-01-07
접근가능한 카드를 일단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원더 건설 비용을 충족 시키면 가지고 온 카드를 활성화시키길 원하는 원더 밑에 깔아서 원더를 활성화합니다. 원더 건설에 모자라는 비용도 교역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2017-01-06
그리고 재조정은 아프리카, 중남미 이외엔 거의 사용할 일이 없고 데프콘 3일때 중동에서 가끔 쓰고 그 위로 데프콘 올라가면 유럽에서 씁니다. 아시아는 재조정할일이 없더군요. 주사위 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가 상대방보다 가급적 2 이상 보정되는 곳만 재조정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영향력이 있어서 깎일 염려가 있어도 주사위 2 이상 보정되면 거의 안깎입니다. 재조정으로 상대 영향력 빼 먹으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가끔은 운에 맡기고 주사위 보정 0 또는 1인 경우도 합니다. 워카드 결과는 그냥 그러려니 해야될것 같네요. 근데 워카드는 사용자 조종국가가 인접하더라도 주사위보정이 안되고 상대 조정국가에 따라서 승리 확률이 낮아지므로 저는 이벤트로는 자주 쓰지는 않습니다. 확률이 50 이하면 너무 운에 맡기는거 같아서요.
2017-01-06
비버님 화이팅요~ 잘보고 있습니다
2017-01-06
냥이의 박스사랑이란 ㅋㅋ 주사위 굴리는거 정말 귀엽겠네요
2017-01-06
저도 처음엔 한글화 자료 2쪽 출력으로 뽑아서 숫자 보면서 찾아가면서 익혔는데 한 세판 하니까 영어카드 보면서도 할만하더라구요 ㅋㅋ 알렉스문님이 미국 입장에서의 카드 사용법 써놓은게 있으니 그거만 보셔도 많이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7-01-06
중동에서는 이스라엘 조종하기엔 영향력 낭비가 커서 그냥 조종안하고 냅두구요. 소련이 못먹게 1~2정도만 앞서나갑니다. 그외에 다른 국가들을 지종하려고하죠. 데프콘 3 상태라면 쿠데타 잘 이용하시구요. 간단하게 썼는데 상황에 따라 변수가 많기때문에 많이 경험해보시고 익히소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플 추천합니다
2017-01-06
저는 알렉스문님 자료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어플로 여러판 돌리다보니 나름 감은 오더라구요. 사람 상대로는 다를 수 있는데 저같은 경우엔 소련, 미국 어디로 플레이하든 아시아하고 중동에 치중하고 나머지는 너무 안뒤쳐지게만 합니다. 미국입장에선 유럽에서 프랑스가 드골카드 때문에 애매한데 분위기 보면서 최대한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아시아는 최대한 빨리 파키스탄 통해서 진출해서 동남아 먹으려고 하구요. 차이나카드는 여유있을땐 아시아쪽에 몰빵하고 그게 아니면 여러 군데 나눠서라도 영향력을 놓습니다. 미국입장에선 소련카드 이벤트 안쓰기 위해서라도 차이나카드를 안쓰기 어려울거에요. 그냥 초반 라운드에 영향력으로 쓰시면 됩니다. 안쓰고 가지고 있다가 뺏기는 경우도 있구요...
2017-01-06
가격이 ㅎㄷㄷ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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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재밌어 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2017-01-04
네. 카드 자체를 가져오는 비용은 공짜인 것 같아요. 그 카드를 설치하거나 불가사의를 지을 때 비용을 내는 것 같습니다.
2017-01-04
감사합니다!!
2017-01-04
글게요. 여러번 해보면서 어떻게 느낌이 바뀔지 궁금합니다
2017-01-03
네 판테온이 평이 좋아서 해보고 싶습니다 ㅋ
2017-01-03
원더 여는 타이밍이 중요하군요
2017-01-03
이기면 안되요 ㅠㅠ
2017-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