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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주사위의 운과 적절한 전략이 적절하게 조화된 게임
47
9.5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티켓투 라이드와 같은 정도의 느낌.. 매우 괜찮음
48
9.5
푸에르토리코 2011
2~5인
90~150분
3.25
유명한 게임은 나름 이유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보드게임 입문 초기에 접했던 게임인데, 그때는 아그리콜라에 열광하던 때여서 빡빡하지는 않지만 여러 승점 루트가 있고, 계속 해서 눈치 싸움을 해야 하는 이 게임의 진가를 모르고 있었음. 수년이 지난후 다시 해보니 이 게임의 진가를 알게 되었음.
49
9.5
안도르의 전설
2~4인
60~90분
2.76
이렇게 몰입되는 협력게임은 처음!!
룰을 알려 주는 시스템이 정말 참신한 게임
룰을 알려 주는 시스템이 정말 참신한 게임
50
9.5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3
역시 스테판 팰트 게임 다운 면을 유감없이 보여줬음. 약간 변형된 만칼라 시스템은 머리를 쥐나게 만들었으며, 점수 획득을 위해 신경 써야 할것이 너무 많은 상황에서 국민들의 요구까지 들어 주려다 보니 머리가 과부화 걸릴것 같았지만 그 재미가 너무 꿀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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