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뚠띠이
팔로우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조금만 더 날이 안 선 대화면 좋겠어요.
이런 글 올라올 때 마다 안타깝네요.
2017-06-30
얼씨구는 또 뭡니까. 놀고 있네. 까지 쓰겠네요.
사람을 얼마나 깔보면 그런 단어를 쓰시나요?
ㅋㅋ ㅎㅎ 이런 거 꼭 뒤에 붙여가면서 말해야 좋습니까?
나이가 어찌 되시는 지 모르지만 어린 친구들 한테도 그런 말투는 안씁니다.
2017-06-30
그래도 솔직히 운영자님 편을 좀 들어드리고 싶은 마음은 있었네요.
속상하신 건 이해하지만 님이 생각하신 일들을 단정지어 완전 사실이라고 말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어 보여서요. 그게 사실과 다르면 비방이 되는 거니까요.
하여튼 좋은 쪽으로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7-06-30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제가 댓글을 읽진 않아서 놓쳤다면 죄송합니다. 가끔 보는데 님 댓글이 눈에 들어왔을 뿐인데.
속상하신 건 이제 좀 이해가 가지만 언뜻 볼 때 참 불편했어요.
그래도 정치질이 뭡니까. 단어 선택이 공격적이시네요. 본의 아니게 그리 된 건 죄송합니다.
저도 잘 모르는 입장에서 그만 하겠습니다. 조금만 조심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7-06-30
주장이 맞더라도 말씀하시는 방법이 특정인 소환 저격에 인신공격이라 불편하네요.
저는 해외에 살고 누구도 아는 분은 없습니다.
저까지 묶음으로 매도하시려 하니 참 답이 없으십니다.
본인 인증이라고 해 드려야 하나요? 왜 본인 상상한대로 결론내시고 함부로 말씀하시는지요.
2017-06-30
개살구 님의 말에 가장 나쁜 점은 인신공격에 몰아부치기 어법에 있네요. 다른 글에도 특정인을 자꾸 거론하면서 비꼬시는 것 같은데, 단체로 싸잡아 일반화 하면서 편가르기 싸움 붙이시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않네요.
비판할 일만 논리에 맞게 사실에 근거해도 가능할텐데 왜 이러시는지 보기엔 참 불편합니다.
2017-06-30
말 함부로 하시는 글은 참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2017-06-30
그저 힘내시라 응원드릴뿐입니다. ㅠㅠ
2017-06-30
일대일 문의 게시판에 글 남기면 거기에 답글에 답글로 해결해주시더라구요.
2017-06-29
점수도 그냥 인어가 스컬킹 잡았을 때 받는 점수만 받구요.
2017-06-26
셋이 다 나오면 순서 상관 없이 그냥 인어가 이깁니다.
2017-06-26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따뜻한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7-06-20
추천 두개라도 드려야 할 듯 하네요.
2017-06-16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글쓴 분께 먼저 위로를...
저는 동네 작은 인쇄소를 하고 있지만, 명함을 찍을 때, 1~2mm 는 감안하시라고 고객 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찍을 때, 1미리 안쪽으로 차이 날 수 있고, 자를 때, 또 그 정도 차이 날 수 있거든요.
몇장 정도 찍는 건 손으로 일일히 확인하며 자를 수 있지만, 명함 같은 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요.
2017-06-10
친절하고 성실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017-06-10
잘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당분간 조금 자중하시고 댓글에 일일히 반응하지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17-05-20
정말 공감합니다. 불편하다고 떠나고 떠나보내는 건 아니지요.
다들 조금만 마음 추스리시고 다시 열심히 활동하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7-05-20
저는 이 댓글을 끝으로 관련된 아무 글도 읽지 않도록 노력하겠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합시다.
브로니 님은, 커뮤니티 분들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이 글 때문에 유익이 되는 분들보다 불편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친목이 악하다 이야기 하시지만, 누가 편드는 사람이고 누가 친목인지 모르는 지경이네요.
서로 ㅋㅋ ㅎㅎ 하면서, 비아냥대고 빈정대고 매도하면서, 이 광경을 왜 회원들이 지켜 보고 있어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필요하면, 법정 분쟁을 가세요. 아니라면, 이렇게 공론화 시켜서 전체 분위기를 호도하지 마시는 것이 옳습니다.
과연 브로니 님이 이 커뮤니티를 정화 시키고 선도하는 데 공헌한다고 몇명이나 생각할까요?
감정에 휨싸여, 내 빈정과 비아냥에 욕설에 동조하도록 사람들 부추기는 것이 친목질 아닌가요?
저는 누구 편도 아니고, 사과할 사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이런 글 정말 불편하네요.
그리고, 누구를 나가라 마라 하는 걸 왜 브로니 님이 정하십니까? 그걸 공개재판으로 끌고 가십니까?
본인은 이런 불편하다는 소리에 귀를 막고 계시면서 누구에게는 자신의 소리를 들으라 말씀하십니까?
성경을 읽는 다는 이유로 촛대를 훔치는 것이 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커뮤니티를 위하신다면 이런 글은 정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2017-05-20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쁘신대도 글 올려 주셔서 읽고 보고 즐겁네요.
2017-05-20
대체 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기분 좋아야할 아침에 참 난감하네요.
2017-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