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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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2019-05-08
카드결제 2번이나 실패함...ㅜ.ㅜ 미치겠어용.
2019-02-18
저도 간신히 접속해서 메인페이지를 통해 개척기지를 클릭했는데, 존재하지 않는다고 뜸. ㅜ.ㅜ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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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다이스 안 들어 가짐요...ㅜ.ㅜ
2019-02-18
세로쓰기가 가독성이 훨씬 좋네요.
2019-02-11
ㅇㅅㅇ 저도 이질감 없고 잘 어울려 보여서 마음에 드네요. 이왕 후원했는데, 사소한 거라도 완성도 있게 나오면 좋지요. ㅎ
2018-12-17
뭔가 심플하면서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재미있어 보이는 맛깔스러운 리뷰 덕분에 작은 볼륨 게임은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관심이 갑니다.
2018-12-05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2018-11-03
이벤트 참가합니다. 기대되네요.
2018-10-07
--------------- 판매 완료 ----------------
2018-10-05
죄송합니다. 일괄 우선이라서요.
2018-10-05
그러니깐 보드엠이 그 문구 작성했을 때, 700개가 가기전에 애저녁에 보드엠측에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수긍하겠는데, 이제와서 잘못된 마케팅이라고 하시면 참. 떠나간 버스에 손 흔드는 겪이네요.
2018-09-17
발표 못 할 수도 있다.까지가 약속이라고 보시면, 보드엠은 충분히 약속을 지킨거 아닌가요?
700개 달성 후 발표 못한거에 대해 공지도 하셨구요.
그리고 아직 선주문 시간이 마감 된 것도 아니고, 종료 다음날인 내일이라도 정리해서 공개하시면 어쩌시려구요?
제 생각엔 문제 삼는 거 자체도 공감이 안 되지만, 문제제기 시점도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선주문 종료 후에 뭐라 그러셨으면 좀 덜 껄끄러웠을것 같네요.
2018-09-17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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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러다 낼 아침은커녕 오늘 자정 전후로 900돌파 가능하겠네요. 막판스퍼트가 장난 아니네요.
2018-09-16
그럼 이제 900개까지 한 20분 정도만 더 모이면...!!
2018-09-16
낼 아침에 행복한 소식 ㅡ900개 돌파ㅡ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2018-09-16
아, 푸체거도 있었죠. 올해 말은 대작게임 풍년이네요. 좀사, 매나에 푸체거도 있고. 지갑이 ㅜㅜ...
2018-09-16
ㄱㄱ~~!!
2018-09-16
오, 진짜 900개 넘겠네요.
2018-09-16
지르십시오!!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