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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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xx 시리즈는 하나도 안해봐서 잘모르겠어요 '-'a
2016-06-14
여기 일코가 한분 계셨네요
2016-06-14
물론 저도 윗박스 포장정도는 하고 있고
몇몇 게임 한두개는 개인적으로 한글화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컴포 업글까진 아직이네요....
2016-06-14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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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2016-06-14
저도 후기는 몇 없어서 기도하는 맘으로 샀는데 중박은 한거 같네요
2016-06-14
바오밥에서 한글판 곧 출시하지 않을까요? 저는 못기다리고 샀지만...
2016-06-14
네네... 시간이 언제 맞을지 모르겠지만요.....
2016-06-14
집이 면목동이라서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려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 '-'a
토밤샘을 하고 체력이 되거나 토밤샘을 안했는데 일요일 특별한 일정이 없는경우....
2016-06-14
좋아하시는분이 계신데 어떻게 ^^
작성권은 마음만 받겠으니 후기는 막무스님께서 계속 하시는거로 ^^
2016-06-14
막무스님과 게임을 하고 나면 후기 걱정은 안해도 되겠군요!!
2016-06-14
오오 저렇게 만들수 있겠군요 +_+
깔끔하네요
2016-06-14
필리핀 갈때 캐리어에 몇개 챙겨가봤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2016-06-14
후기쓰는거 힘들던데 참 대단하세요!
2016-06-14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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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언급은 좀......
2016-06-13
룰 자체가 그리 어려운 게 아니라서 번역된건 없는듯 하고 플레이 방법은...시간되면 작성해서 올려볼게요 한번해보면 어려운 게임은 아니예요
2016-06-12
영문판이 있어서 구매 안했는게 역시 구매가 답이였나요...ㅠ
2016-06-12
밤을 새면서 해도 게임은 항상 모자라네요 ㅠㅠ
2016-06-12
이게... 저는 상관 없는데 어떤분이 울산에서 밤샘게임을 하러 올라오신분이 있어서.... 챙겨드려야 했네요 ㅠ
2016-06-12
포토샵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도트 노가다 좀 했을뿐이예요 재밌게 하세요 ^^
2016-06-12
대단까지는 아니고... 그냥 노가다 좀 했어요 ㅠㅠ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