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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홀리쇼트님! 어디에서 문제는 있기 마련인데.. 회원님들께서 이렇게 실망을 오래 간직하고 계신 부분은 같은 동호인으로서 믿었기 때문에, 신뢰에 대한 배신으로 인한 상처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저희도.. 도안은 서양 판타지를 이용하면 정말 쉽습니다 또한 각종 온오프라인 판타지 게임 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컴퍼넌트가 참으로 다양합니다. 저희가 첫 아이템으로 "코리아 판타지"를 잡은 것은 문화 활동으로서의 보드 게임에.. 우리나라 판타지 코인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또 그것이 출발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는 홀리쇼트님과 동감 할 수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 전하오며.. 부족한 능력이나마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네 하루살이님... ㅎㅎ 정말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또 팔랑귀 @(^,^)@ 이기도 합니다. 네, 기하학적 연화문의 경우 말그대로 기하학적이러 건드리면 균형이 깨지므로 위를 덮을 수 밖에 없는데.. 참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부족한 역량.. 회원님들의 좋은 의견으로 채우고 있으며.. 계속 정진, 용진, 약진, 매진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쉐푸님!! 아주 깔끔하게 가르마(?)를 잘 타주셨습니다. 말씀 주신 대로 설문 관련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양쪽 의견은 다 나왔고 다 일리가 있으니) 잘 취합하여 책임을 질 자리에 있는 사람이 결정을 내리는 게 어떨까, 하는 게 저희 경영자 의견입니다. 설문 조사가 훨씬 민주적이고 보기에도 아름다우나^^ 저희 경영진 입장은 ...설문 결과가 나오면 반드시 그에 따라 제작을 해야 하는데... 설문이라는 형식으로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욕을 먹더라도 우리가 먹고 책임을 지더라도 우리가 책임지자.. 이후 문제는 피드백을 받아 빠르게 팔로우 업 하자는 의견이신데.. 일단 금일 까지 의견을 분석하고 결론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걱정과 성원에 거듭 감사드리오며.. 미약한 두뇌지만 최대한 한 번 돌려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붉은 곰님! 삼족오의 경우 동이 계열과 연결이 되는 고대 판타지로... 위에 불근곰님 글에 답변 드렸듯이 시대순으로도 그렇게 가는 게 맞습니다. 봉화의 경우 오랜 시간을 거쳐... 그리스 로마 문화가 서양 제국에 그러하듯... 우리화 되었기는 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오며.. 힘을 많이 실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붉은곰님.. 말씀 대로 일반적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순으로 기억하고 (건국 연도) 이로 인해 크기, 액면을 이에 맞추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화종 구별이 되는 데.. 반대 하시는 분들이 많고.. 이젠 찬성자 분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힘이 되는 의견 주셨습니다. 사실 실물을 보시면 플랫폼 크기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이 바로 삼족오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설문 관련 내용은...양쪽 의견은 다 나왔고 다 일리가 있으니 잘 취합하여 책임을 질 자리에 있는 사람이 결정을 내리는 게 어떨까, 하는 게 저희 경영자 의견입니다. 설문 조사가 훨씬 민주적이고 보기에도 아름다우나^^ 저희 경영진 입장은 ...설문 결과가 나오면 반드시 그에 따라 제작을 해야 하는데... 설문이라는 형식으로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욕을 먹더라도 우리가 먹고 책임을 지더라도 우리가 책임지자.. 이후 문제는 피드백을 받아 팔로우 업 하자는 의견이신데.. 일단 금일 까지 의견을 분석하고 결론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차나한잔님... 저희가 차나한잔님 귀한 시간을 너무 많이 앗는 것을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정말 고맙고,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이십니다. 1. 현재 숫자 크기 부분에 대해서는 상반의 시각이 나왔는데, 이제는 책임질 누군가가 결정할 일만 남았다고 여겨집니다. 실물을 가지고.. 여러 시안을 만들어본 저희 소견으로는 숫자는 가독성에도 문제가 적고 몇분이면 숫자 없이도 구별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 색감은 현재 모니터로 나타나는 관계로 실물을 표현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 금속 제품 사진은 조명에 영향을 받으므로 찍을 때 마다 다릅니다. 현재 공장에서 색을 낼때 최대한 차나한잔님의 의도처럼 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삼족오 부분도 차나한잔님과 의견을 같이합니다. 다른 회원분들도 이에 동조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잘 표현 주셨습니다. 투박하고 .. 또 실물 사이즈로 보면 플랫폼에 딱 맞는 도안 형태입니다. 특히 우리가 고구려, 백제, 신라 순으로 기억하고 (건국 연도) 이로 인해 크기, 액면을 이에 맞추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화종 구별이 되는 데.. 반대 하시는 분들이 많고.. 이젠 찬성자 분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4. 네, 아주 중요한 문제이고.. 핵심을 꼭 짚어 주셨습니다. 말씀주신 두가지 안 중 선택을 해야 하는데.. 저희가 나름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최선이 안된다면 차선이라도 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고민 시간이 필요합니다. 5. 하하.. 말씀 주신 내용들 저희가 코리아 판타지 시리즈로 염두둔 내용입니다. 컬렉터블 시리즈가 되었던, 케임 코인이 되었던 줄줄이 나올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닥터마빈님! 1원 액면 부족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적절한 방법으로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을 만족시켜 드릴 수는 없으나 최대 공약수를 만들수 있도록 나쁜 머리이지만 한 번 짜내 보겠습니다. 숫자는 아무래도 디자인적인 요소를 위해 최초 원안으로 돌아가야 할듯 싶습니다. 거듭 성원에 감사드리오며..

반갑습니다. 아찌 회원님! 귀한 시간을 내어.. 모바일에서 힘들게 글을 남겨 주신 점 깊히 감사드립니다. 또한 힘이 되는 격려..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희가 급히 피드백을 받아 도안을 만들다 보니.. 예, 당연히 폰드와 크기 등은 정돈이 될 것입니다. 또한 에시를 주신 코인들의 글꼴도 살펴보았는데 말씀 주신 바와 같이 잘 정돈이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숫자 글꼴은 다양하게 테스트를 해 보았는데, 원안대로 크기를 줄일 경우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굵고 일반적인 글꼴을 사용하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그런데 크기를 키울 경우 글꼴을 조금 손바야 할 필요성도 대두됩니다. 이는 그래픽 작업이 아닌 실제.. 시제를 만들어 봐아 정확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도록 열씸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서기 회원님! 저희들의 경우 디자인 확정 전에 수차례 수정을 거쳤고, 나름 선택한 내용이 첫안이었는데.. 모니터에서 보는 거랑, 직접 보는 거랑 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배면 기하문의 경우 말그대로 기하학적이라 건들면 균형이 무너져서 일단 위를 덮는 형식으로 키워 봤는데.. 아마 원안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팔랑귀입니다 @(^,^)@ 고마습니다. 서기님!!

반갑습니다. 시에카 회원님!! 먼저 격려가 되는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두가지 상반되는 의견을 취합하느라... 부족한 능력 탓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요 예비자분들의 피드백을 받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거듭 성원에 감사드리오며, 실망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에카 님도 홧팅입니다.mb

반갑습니다 초코벌레님!! 수정안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진 많은 회원님들께서 의견을 주고 계십니다. 이로 인해 초코벌레 회원미 처럼 설문 조사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현재 저희 내부에서 치졀하게 (?) 검토 중이며.. 저희 한국 사장님 의견은 (저는 해외 법인에서 근무 중입니다.) 양쪽 의견은 다 나왔고 다 일리가 있으니 잘 취합하여 책임을 질 자리에 있는 사람이 결정을 내리는 게 어떨까, 하고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설문 조사가 훨씬 민주적이고 보기에도 아름다우나^^ 저희 경영진 입장은 설문 결과가 나오면 반드시 그에 따라 제작을 해야 하는데... 설문이라는 형식으로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욕을 먹더라도 우리가 먹고 책임을 지더라도 우리가 책임지자.. 이후 문제는 피드백을 받아 팔로우 업 하자는 의견이신데.. 일단 금일 까지 의견을 분석하고 결론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의견 주시는 점 거듭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치골 보상은 ㅠㅠ 전에 아마추어분이 실패하신 사례를 보니.. 텀블벅 참가가자 328명, 총금액이 18,944,500원이었습니다. 저희 같은 생활인에게는 펀딩 성사액이 큰 금액일 수 있으나, 판관비와 세금을 내야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 세후 이익으로 본다는 별 의미 없는 금액이며, 원가를 분석하면 (아주 특수한 능력이 있으면 몰라도) 수익 발생 자체가 불가능한 단 펀딩으로 분석됩니다. 이게 유일한 (제가 찾을 수 있는) 펀딩 사례입니다. 그나마 문제가 많았고.. 보드라이프에도 그분 글이 남아 있네요. 저희는.. 해상 건을 보더라도.... 스트레치골은 뭔가 대박은 아니더라도 목적이 달성되고 수익이 좀 남아야 하는데 사실 전혀 그런 예상은 못하고 있으며, 스트레치골 목푤르 잡는 것 자체가 좀 김칫국 부터 마신다는... 해서 아예.. 얼리버드 사은품을 넉넉하게 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만약 의미있는 펀딩 금액이 나온다면 인사치례를 해야 겠으나.. 적자를 각오한 입장에서 김치국부터 마시면 나중에 엄청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간결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아둔한 저도 참으로 이해하기 좋게 해주셨는데.. - 1 / 5 / 10 으로 베이직한 숫자 범위에서 갯수를 소액이 많고 다액이 적도록 기본 팩을 구성 - 20 / 30 / 50 등 고액권과 함께 1+1의 할인 등으로 기본이상의 것이 필요한 분들의 커버를 위한 세트를 구성 5와 10의 역할이 비슷하므로 10단위를 20단위로 교체하는 안이 저희에게는 나름 설득이 있었으며.. 고액권 종류는 저희가 ...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고액권 답게 표나게 만들려면 원가가 저액권 보다 100% 더 상승하며.. 재고 부담이 상당합니니다. 이부분은 저희가 한 종은 무조건 나가나.. 그 수량과 방법 (저렴하게 네모형 지폐 모양 등...)은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가 최초부터 생각했던 조합인데.. 네.. 저도 참 어렵습니다. 고견을 바탕으로 저희가 다시 내일 출근하자마자 머리 터지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는 백프로 찬성합니다. 용기의 경우 저희 전문 분야도 아니거니와 (소싱은 가능합니다.) 아크릴 칸막이 케이스 등... 이게 한국 제조 시 원가가 상당히 비쌉니다. 중국 수입 시 단가는 낮추나.. 부피가 크고 회전율이 낮아 (소량은 선편 해외 수입 단가가 안나옵니다.) 기존 업체 분들이 잘 취급을 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코인회사다 보니 다양햔 코인 수납 솔류션이 있는데.. 코인 튜브 등 ... 가능성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방법은 찿으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1/5/10 베이스에서 20/30/50/100으로 차별화하는 전략은 참으로 지당해 보입니다. 그러나 메탈 코인은 1 만장 정도는 찍어야 외산과 가격 경쟁이 가능합니다. (저희 분석으로는) 예를 들어 50 단위 100 단위 액면의 경우 고액면이므로 색깔 (예 녹색)과 형태 (세모, 네모 등)를 달리해서 고급화해야 하는데... 이는 상당한 원가 부담 압력이 되며 몇년이 지나도 재고를 소진하기가 힘드리라는 게 저희 분석입니다... 이로 인해 1/5/20 베이스 + 적절한 고액면 한주장 조합이 저희의 나름의 솔루션(?)인데.. 어렵습니다.^^

반갑습니다. 평법군님! 회원님의 수고로움 덕에 대단한 식견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배울 점이 많습니다. 네 저희도 최초에는 10원 12장, 5원 24장, 1원 36장 총 72장 구성으로 기획하였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7565&tb=board_community&id=&delivery=0&pg=3&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그런데 상기 발제를 통해 적은 수량으로 고액면 구성을 요구하시는 글이 대세였으며, 충분히 근거와 의미가 있는 의견이어서 저희가 인용을 하게되었습니다. 평범군 회원님의 의견에 따르면 스타트 팩의 코인 수량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가격 상승이 우려됩니다 저희의 경우.. 어떤 수를 쓰든.. 스타트 팩 하나로 모든 요구에 응하기가 어려우므로.. 가급적 슬림하게 (저렴한 가격) 스타트 팩을 만들고.. 이후 액면별 소량팩 (예 1원 5장 / 10장 등) 판매로 지원하는 게 옳지 않나,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수량을 올려 넣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이경우 가격이 상승되고, 필요 이상으로 구매하셔야 하는 분들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더욱 지혜를 짜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개굴이님... 좋은 의견 깊히 감사드립니다. 저희와 의견이 같네요^^ 배면 디자인은 본문에 말씀 올렸듯 가안이며.. 디자인적으로 볼때도 전에 디자인이 더 좋아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나름대로는 액면 표시가 적어도 쉽게 구분 가능하다고 보는데.. 좀더 회원님들 의견을 듣고 지혜롭게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망치날다님... 먼저 관심과 좋은 의견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최초에는 네 저희도 최초에는 10원 12장, 5원 24장, 1원 36장 총 72장 구성으로 기획하였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7565&tb=board_community&id=&delivery=0&pg=3&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그런데, 해당 게시글에는 총액면을 높여 호환성을 향상하자는 의견이 주류였으며, 이번에는 반대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170여 종류 게임의 총 요구액면을 체크해보니 액면가 316원으로 총 124종, 약 70%의 게임을 커버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여기에 최대의 공동 이익이 있지 않나 하는 게 좁은 소견었습니다. 이후 저희가 액면 별 (예 1원 단위 5장 /10장 팩 등)로 일반 판매 지원을 할 경우 많은 경우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하는 소견입니다. 1원 부족 문제는 드러났으며.. 소량 추가팩 외 다른 방안이 있는지의 여부 열심히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드라이브님! 저희 최초 원안대로 1/5/10 단위로 갈 경우, 고액면 구성이 다양해야 하는데.. 사실 한 액면당 만장 정도는 찍어야 외산 코인과 가격 경쟁이 가능합니다. 현재의 시장 규모로 100원 액면 1만장 소화가 가능할지.. 특히 그보다 더 고액면 이거나 특이 액면인 경우..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체크 했을 당시만 해도 9월경.. 무기 연기라고 하여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후 9월에 또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잘 진행을 하여, 팝콘 외 다른 만은 회사들도 시장성을 확인하고 함께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일 걱정 되는 게 저희가 제대로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해 시장 전체에 찬물을 끼얹고 .. 관련 업체의 시장 참여 의욕을 말살하는 게 아닌가.. 하는 마음입니다. 1원 단위 부족 문제는 현재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해결 할 수 있는지 체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원수별로 똑 숫자가 나뉘어야 하므로 구성이 참 어렵네요.. 저희 생각은 어떤 방법으로든 스타트팩 하나로 커버할 수 없으므로.. 최대 공약치를 만들고.. 이후 액면멸 소액 패키지 (예 1원 1장 / 5장)를 내어 서포트를 하겠다는 안입니다. 고액면 조합을 원하시는 의견이 이전 게시물에는 대부분이었으며 이를 만족시킬 경우 (정해진 가격 내에서) 수량 부족 문제가 생기고, 두가지를 다 안으면 가격이 상승합니다. 참.. 고민이네요.. 둔한 머리지만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얼리버드 선물은... 아래 여러 댓글에 답변 드렸는데, 코인 관련 선물은 너무 뻔하니.. (다들 가지고 계실 것이고) 뭔가 표나게 색 다른 걸로 준비하자는 게 저희 마케팅 담당자 안이었습니다. 이는 결정이 되어 주문까지 완료되어 돌이키기가.. 단, 펀딩이 풍성하게.. 잘 이루어지면.. 또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거울놀을님! 앞에 streex님도 의견을 주셨는데.. 1 단위 액면 금액을 늘릴 경우 고객 부담이 증가하는 부분과, 스타트 팩이 슬림해지지 않고 다소 커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게임 참여자 수에 따라 코인이 나눠져야 하므로 임으로 액면별 숫자를 정하기도 대단히 애매합니다. 일단 필요성은 대두 되었으며, 고객 부담 최소하하면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발제 ...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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