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람만장
팔로우
아 이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17-03-14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확인해봐도 상처카드 일단 한장 받고 아머를 제한만큼 더 받는 게 맞는 듯한데 아닌가요?;
2017-03-14
헛 감사합니다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7-01-10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방문하기
아닙니다 일단 토큰 두개를 받은 후 처음 받는 와인에도 토큰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16-11-10
1 말씀하신 지역들의 혜택은 그 토지의 첫번째 포도밭일때만 적용됩니다. 이미 밭이 있는 지역에 같은 밭을 추가하는 경우 혜택이 없습니다. 즉시 한번만 받습니다.
2 사용한 토큰은 지역칸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당연히 누군가 또 다시 가져갈 수 있습니다
2016-11-10
테마성이 조금 약하긴 하지만 룰이 깔끔하고 간결해서 저도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
2016-10-10
핀트를 잘못 잡으신 듯하네요. 데오윈은 완전 협력게임이 아닙니다. 각자의 승리조건이 따로 있어요. 내가 승리조건을 만족 못 했으니 그냥 다같이 패해야 한다는 건 트롤링이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최선을 다한 플레이인 겁니다. 어쨌든 이런 게 바로 데오윈의 맹점이고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을 싫어합니다 ㅡㅡ
2016-09-04
감사합니다. 결국 빨리 나오면 무조건 사야 하는군요 ㅋ
2016-08-22
감사합니다 ^^
2016-08-22
안 됩니다. 변환을 하면 무조건 그곳에만 지을 수 있습니다. 건설은 변환에 따라오는 추가액션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2016-08-13
메일 드렸습니다. 자료 감사드립니다 ^^
2016-07-28
감사합니다 ^^ 두 항목 다 룰북에 설명이 너무 간략히 되어있더라구요. 인터셉터 베이가 꽤 좋은 기술이군요
2016-07-25
저도 테라를 나름 백판 넘게 해봤지만 180점이 넘게 나온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200점은 두번인가 넘겨봤습니다. 어떤 종족으로 한다고 해도 230점대는 불가능하지 않은가 싶네요.
2016-07-0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방문하기
밸런스를 생각하면 룰북이 미스프린트라고 생각하는 것이... 원더중에 두번째로 비싼 원더인데 최대 21점이면;; 촐킨 원더밸런스가 좋진 않지만요 ㅜ
2016-01-20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겠네요 ^^
2016-01-10
추가그림타일은 갖고있고 1번 보상만 필요한데 참여할 수 있을지요?
2015-12-07
말씀하신대로 구입은 추가행동으로 건물의 가격만큼 돈을 내고 사는 거고요. 건설은 건물에 나와있는 자원비용을 내고 짓는 것입니다. 건설이든 구입이든 해당 플레이어가 건물의 소유권을 갖는 건 동일합니다. 추가로, 이미 마을에 지어져 누군가 이용하고 있는 공용건물을 구입했을 경우 해당 건물의 일꾼이 빠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품 팔때는 당연히 내 소유의 배로만 팔 수 있고요. 배당 에너지를 지불해야 합니다.
2015-12-02
1열쇠퇴큰은 계속 그냥 둡니다. 열쇠가 있는 방이 내가 운영하는 여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뇌물액션이 인물카드 가져오는 거잖아요? 피전트는 아무 능력이 없는대신 공짜로 두장 가져옵니다. 참고로 피전트는 사용한 후 따로 모아둡니다. 가져올 때 여기서 가져오면 됩니다.
3기억이 잘 안 나네요 이건 다른 분이...
4무덤지기에게는 현금으로만 주어야 하고요 조력자에게는 계좌에서 지불만 가능할 겁니다. 아마도요...
2015-11-13
맨위 게임은 비뉴스가 아니라 비티컬쳐입니다 ^^ 테마는 같지만 훨씬 간단한? 게임이지요
2015-11-05
로마공화국은 펀딩은 바라지도 않고 재판이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