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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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뒷태.....털 쓰담쓰담 하고 싶네요
2016-11-17
핫 예쁘네요 ㅋㅋㅋ
2016-11-17
저는 피아 제품이 가장 좋던데요.
메이데이는 너~무 미끌미끌한 느낌이라, 덱 셔플할때는 좋긴한데...셔플하다가 흘리기도 하는 느낌입니다.
2016-11-17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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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레이지의 피규어는 어마무시하죠. 오거나이저와의 합작을 위해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ㅋㅋ
2016-11-16
역시 피규어가 많은 게임은...거의 필구의 느낌인 것 같습니다. ㅎㅎ
한 번 편리함을 맛보고나니 저도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
2016-11-16
그때 그때 들여오는 가격에도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 아닐까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보드엠은 일단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기도 하고, 사실 해구하는 기준으로 크게 차이가 안 나는 가격이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피아는 일부 품목을 위주로 들여와서 장바구니 채울 때 고민이...꽤...됩니다. ㅋㅋㅋ
2016-11-16
가격은 경험상 크게 차이가 안 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시간이 좀 더 걸리기도 하고, 오픈 마켓 넘어갈 때까지 프로모가 안 남아있을 확률이 꽤나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ㅋㅋ
2016-11-16
게임의 임팩트가 확확 속도감 있게 와 닿는 걸 좀 더 즐기시는 느낌일까요....ㅎㅎ
켈티스나 로스트시티, 미스터 잭 포켓, 할리갈리 컵스는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2016-11-16
저도 보고나니 괜히 궁금해지네요. ㅎㅎ
테라미스티카....음...여자친구랑 2인플이 가능할지부터 룰북읽으며 고민해보려구요.
2016-11-16
보드게이머 최고의 이상형이 여기 계시군요! ㅎㅎ
2016-11-15
괜찮습니다...통장은 원래 스쳐가는 바람과 같잖아요...!
2016-11-15
그래서 급 선회해서 세븐원더스 오거나이저를 덜컥...ㅎㅎ
2016-11-15
세븐원더스 듀얼, 아그리콜라 - 크고 작은 피조물들, 켈티스(로스트 시티), 팬데믹, 몰타의 관문 정도...?
패치워크는 음..직관적이고, 심플함이 최고의 장점이죠. 의외로 잘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의 간극이 확 드러나기도....
제 보드게임 리스트 중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즐기려고 샀으나, 가장 빠르게 방출 된 게임입니다. 여자친구가 1판 빼고 항상 이기기도 했고 오히려 너무 심심하다고...^^;;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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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도 재밌는 게임이죠. ㅎㅎ 내가 못 먹을거라면 먹으면 탈 나는 걸 만들겠어...!! 라는 느낌.
2016-11-15
보드엠에서 공지글에 함께 그 이야기가 되어있더라구요.
확장은 카드형태로 본판과 함께 셔플하는 것이 아닌 별개의 플롯으로 이용되기에, 한글판 본판 + 외국 확장으로 이용해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
2016-11-15
헉...제가 딱 그거 보고 구매하려했는데, 결제시도하니 품절됐는데 여기 주인이 계셨군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2016-11-15
저는 가격과 상관없이 플텍을 씌워둔게 집기가 더 쉬워서, 하게 되더라구요.
트레이는 제거까지 하자니 뭔가 아쉽고 해서... 카드게임류는 따로 덱박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2016-11-15
승리자 인정합니다!
2016-11-15
회원등급이라는 험난한 벽이 있네요...(한숨)
2016-11-15
마피아류는 역시 서로 속이는 맛이죠! ㅎㅎ
2016-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