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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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보고 달았습니다
2018-11-09
수정했습니다
2018-11-09
출발도 안했어요
2018-11-09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아니면 뭐 밀렸다 쳐도 하루정도지.... 받는데 걸리는 시간도 생각하면 몇일 이상 밀린건데요
2018-11-09
적어도 같은 배송이 되야되지 않나요....? 받은 사람도 있는데 출발도 안했으니까요
2018-11-09
사실상 선주문과 펀딩의 차이가 있었나 싶긴 합니다....
2018-11-09
부드럽게 표현을 하지 못해 많은 분들의 눈을 더럽힌건 죄송합니다.
2018-11-09
그러게요...? 논점이 이상해진 느낌이네요
2018-11-09
아무도 못받았거나 받은 정보를 제가 몰랐다면 불만이 없겠죠. 하지만 받은 사람이 나왔고 공지도 안된 상황에서 제가 펀딩한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게 잘못됬다고 생각들진 않습니다.
2018-11-09
넵 수정하겠습니다.
2018-11-09
로켓라쿤!
2018-11-09
펀딩한거 공지를 공식사이트까지 가서 봐야되나요.....
당연히 펀딩쪽에 이야기를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2018-11-09
펀딩이라고 추가해야되겠네요... 지금 보니 없네요...
2018-11-09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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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사격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댓글 달겠습니다.... ㅠㅠ
2018-11-09
11월 9일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죠?
펀딩만 해놓은 입장에서는 펀딩자에게 공지가 없었습니다.
2018-11-09
제 지인이 펀딩자고 받은상황이고 선주문은 앞쪽 댓글에 누군가가 이야기해주신겁니다.
2018-11-09
별빛바다에 문의는 별개입니다. 펀딩자 입장에서는 11월 30일 이내라고만 공지되있는 상황에서 먼저 받은분이 생긴거고요.
2018-11-09
업체에서 먼저 선공지가 정답 아닌가요?
2018-11-09
목표배송일도 펀딩쪽에는 공지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11월쯤이겠거니 기다리던 입장이라 더욱 그렇고요
2018-11-09
현제 두번째 페이지에 천사소녀님이 선주문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게 왜 사과글을 써야되는 건이죠....? 배송에 대한 컴플레인을 공론화 시켜서 이야기할수 없는건가요?
2018-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