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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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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천사소녀님의 말이 팩트체크가 안되서 선주문 분량이 출고되었다는 거짓이 아닙니다. 업체에서 우리 안나갔어! 라고 이야기했는데 그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실수로 나갔는지 진짜 안나갔는지는 업체만 아는 사실이라 신뢰가 떨어진 저로써는 알수 없고요

이건 사실인데요.... 없는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잖아요. 먼저 받은분이 있고 난 아직 못받았고. 여기에 한치의 거짓이 있다면 제 모든 보드게임을 kg단위로 판매하죠. 매체의 힘이 대단하단걸 아니까 글을 쓴겁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과로 끝내고 싶지 않아요. 차후에도 공식홈페이지에 우리 언제 배송예정이야 우리 배송 몇일날 할거야 라고 해놓고 펀딩자에게는 아무런 말도 없고 순차배송할거야 라는 이야기도 없는 일을 방지하고 싶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이걸보고 공지를 잘 해주겠죠.

다른사람한테 이야기하면 안됩니까....? 이 식당 문제있구만! 하고 이야기하면 안되는거군요. 식당의 편의를 생각해서 아 저기 죄송합니다만 제가 먼저 시킨거 같은데 저긴 나왔고 저는 아직 요리 시작도 안했네요.... 하면서 조용히 있어야됩니까?

ㅋㅋㅋㅋ 달아달라니까 달아는 드렸습니다

선주문도 프로모 준답니까....? ㅋㅋㅋㅋ 왜 한걸까요 펀딩

아무런 공지가 없이 진행된게 잘못이죠.... 미리 선 공지가 됬다면 그렇겠구나 하고 말았겠죠

.... 도대체 글을 읽고 쓰시는 건가요....?

저는 충분이 응아같다는 표현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만 보면 어디 청학동에서 오셔서 비속어는 하나도 안쓰는 분이신거 같네요. 저는 비속어가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 자제하면서 쓴거고요. 자유 게시판에서 비속어 표현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가장 강한 어투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글 수정하였습니다

가게에 항의하기 전이라면.... 굳이 그래야합니까? 가게 안에서 이야기하는건데요. 그걸 다른 사람들이 듣게 이야기하는것 뿐이고요

무서워서 컴플레인도 회사에 조용히 걸어야겠군요.

수정하였습니다

엔딩이 어떻게 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네 표기하겠습니다. 근데 전 이게 사과할 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그런 상황입니다...

소리지르진 않아도 서비스가 개똥같네 같은 이야기는 할수 있지 않나요? 그럼 불만이 있는 상황에서 당신의 회사가 저의 배송을 타인보다 늦게 해주신것에 대해 제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 글을 남깁니다. 이렇게 적었어야될까요...?

그래서 밑에 다시 더 달아드렸습니다 글 읽고 와주셨으면 합니다

어디까지나 정당한 클레임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배송이 늦은걸 어디다가 쓸까요. 저는 이 사이트에서 펀딩했고 이 사이트에 썼을뿐입니다

펀딩 순서는 꼬아보냈죠. 적어도 순차 발송은 아니니까요

댓글중에 선주문이 먼저 받았다고 써주신분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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