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혹시 웹툰 노네임D의 작가님이신가요?
2016-10-24
정말 쩌네요!!
2016-10-24
'잊고 있던 세월호'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ㅠㅠ
저희 집은 다른 분들 받으신 다음 날 쯤 오더라고요
2016-09-28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방문하기
저도 이 앱 쓰는데 지난 가격 변경 정보도 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아요
2016-09-28
저도요ㅋㅋㅋ
2016-09-27
선추천후감상 하겠습니다^^
2016-09-19
정말 좋아하는 아티카!!
고맙습니다^^*
2016-09-14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자라니 묵혀놨던 보드게임들이 슬슬 빛을 발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게임의 눈높이를 조금 낮추셔서 자녀들과 아이들 게임을 같이 하시다보면
언젠가 훌륭한 보드게임 파트너로 자랄거라 믿고 있습니다^^
2016-09-13
황당한 새벽의 저주도 괜찮습니다^^
2016-09-13
저는 임신한 아내 데리고 영화제 가서 "헤드윅" 봤었어요ㅋ
좀비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B급 감성 충만한 영화라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네요ㅋ
'웜바디스' 같은 달달한 좀비 영화 보여드리면서 좀비에게 친근함을 느끼시도록 유도 하시는건.......
2016-09-13
오늘 운전하며 듣는데 서늘해서 에어컨도 끄고 자꾸 뒤에서 누가 보는것 같고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 흰 옷 입은 여자가 서 있을거 같고 그랬습니다
2016-09-12
오늘 오픈 하시나요?!
두근두근!!!!
2016-09-12
전 이런 게임도 있었구나 하고 '발굴'한 유물을 보는 기분도 들었고 유머에 웃음도 나고 좋았어요ㅋ
2016-09-1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옆 두께는 500원 동전과 비슷할까요? 아니면 좀 더 두꺼울까요?
만지는 손 맛은 두꺼운 쪽이 더 좋을것 같지만 재료가 더 들어가야 하니 단가가 상승되겠죠?
초코벌레님 의견처럼 3공장 샘플을 동시에 비교하고 투표를 하거나 의견을 모으신다면 함께 만들어간다는 느낌도 들어 애착이 더 커질것 같아요^^
2016-09-09
루리web 같네요ㅋ
2016-09-09
저도 맞고.... 아니면 주사위로 하는 생말로나 카탄주사위 같은 기타 주사위로 하는 간단한 게임은 어떠실지...
저희 어머님은 머리 쓰는거 복잡해 보이는거 싫어하시더라고요
쉽고 간단하고 빵빵 터지는 쪽으로 둘러보시면 어떨까싶어요
2016-09-07
추천~!!^^
2016-09-06
"예림이! 그 패 봐봐. 혹시 장이야?"
"아수라발발타~★"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해?"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이런거 안배웠어?"
역시 타짜의 명대사 하나 둘 쯤은 넣어줘야죠~^^*
2016-09-06
6살 딸과 7,8살 조카들과 한 게임이에요
2016-09-05
게임 한 판으로 판단하기에는 좀 무리일 수 도 있겠지만
저도 공감 한 표 드리고 갑니다
재미있자고 한 것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라 진지한 상황이었다면 똥물을 끼언진 거지요
201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