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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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에 따른 표기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발음하는걸 들어보면 Nixon=닉슨 / Raxxon=랙선 으로 들리네요
2017-09-01
초대장 받은 지인 딥빡중입니다 허허
심지어 프로모 도 똑같이 주네요..
2017-09-01
네 풀린다고 하고 샵에도 띄웠는데 구매는 안되네요..
쿨스터프에 살게 있어서 빨리 풀어주면 주문을 같이 하기라도 할텐데 참..느리네요..
2017-09-01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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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그말입니다 허허;;
2017-09-01
억 그러셨군요;; 근데 저도 좀 고민해봤는데 식민지전쟁 어감이 제일 괜찮은거같아요 ㅎㅎ 피난기지는전쟁중 하니 느낌이 발랄하네요 ㅋㅋㅋ
락슨 저도 갸우뚱해요 ㅎㅎ 발음대로 한거면 랙선 이라고 했어야..
2017-09-01
ㅠㅠ... 그래주면 참 좋겠는데말이죠..
2017-09-01
쿨스터프엔 WC만 뜨고 락손은 아직 안떠서 구매 타이밍이 넘나 애매해 고민입니다 ㅠ
저는 식민지 뜻이랑 피난기지의 의미가 좀 불일치하는거같아서 아직 WC를 고집하고 있어요 ㅋㅋ
2017-09-01
이제 행동거지를 바르게 하겠습니다.. 추방은 면해야지..
2017-09-01
확실히 커스텀이 필요한 것 같아요. 심심..
2017-09-01
처음에 본판+긴밤 합칠때 캐릭터 50명은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10명을 추려냈었는데, 탈리아 존스가 끼어있었는데요. 몇판 돌려보다 다시 넣었어요 ㅎㅎ 굉장히 좋은 캐릭터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거죠.. 사실 잘 보면 진짜 두셋을 제외하고는, 잘 활용하면 버릴게 없는 캐릭터들인 것 같습니다. 할수록 또 하고 싶은 게임 데오윈...
2017-08-31
아 사이트가 따로 있네요 ㅎㅎ 잘못 알았어요
2017-08-24
WC는 락손 코드랑 무관한데
락손 코드 받은 사람은 락손만 살 생각이고, 저는 WC만 살 생각이라
Plaid Hat 홈피에서 같이 구매하고 배송료는 1/n 하기로 했거든요 ㅎㅎ
2017-08-24
네 맞아요. 민주주의에 대한 시각도 주었고, 저에게는 전쟁에 대한 관점도 심어줬던 것 같아요. 특히 양 제독의 가치관에 동감이 많이 됐죠. 가장 뛰어난 전략가이면서 가장 전쟁을 혐오하던 인물이라는 아이러니도 매력있었고.. 아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커피 싫어하고 홍차 좋아하는 것도 영향을 꽤 받은 듯하네요 ㅋㅋㅋ
2017-08-24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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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손 코드 받은 사람이 있어서 같이 사려고 준비중입니다 흐흐
2017-08-24
그래픽에는 신경을 덜 써도 좋으니 원작 느낌을 잘 살린 게임이 나와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그런 면에서 어서 보드게임을...!
2017-08-24
저는 PC겜 소설 읽은 후에 해보고 엄청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4는 전략적인 재미가 있었고, 5는 개개 전투 구현을 잘해놔서 전술적인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2017-08-24
제목이 좀 한탄스럽다는 생각을 해요 ㅠㅠ 원제가 그러니 어쩔수 없는거지만.. 너무 B급 느낌의 제목이라 접근을 잘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내용은 너무 좋은데말이죠
2017-08-24
PC판이 나름 잘 뽑혀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는 소설 읽기 전에 해보고 이게 뭐야 하다가, 소설 읽은 후 다시 플레이하면서 엄청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마 5였을거에요
2017-08-24
PC판 게임은 저도 생각날 때마다 즐겨하는 편입니다.
2017-08-24
오오..능력자...
2017-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