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후나가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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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주문 할인받을 수 있는건 나밖에 없는데 크흑
2019-01-25
훈훈하게
2019-01-25
페어리타일 관심있었는데 별로셨군요..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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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리뷰도 도움이 되지요 잘 봤습니다
2019-01-25
옛날옛적에는 맨 밑에서 화석이 되었답니다...
2019-01-25
방탈출과는 달리 경쟁과 블러핑하는 요소가 있어서 4~5인 인가보군요
2019-01-25
초기세팅때 옥수수받은 사람 1더블룬 덜 받고 시작한단 말씀이죠?
2019-01-25
1번의 경우는 남의 섬에 다리를 못 놓으면 우회공격이나 두 장공격만 가능하니 장기전략을 필수로 생각해야 합니다. 턴의 가치가 높아지죠. 이론적으로 남의 섬에 놓으면 바로 부숴진다는게 더 타당해보이고요.
2번룰은 (원래 두 장으로 파괴 후 같은 자리 카드까지 가지기 쉽지 않기에) 좀 더 파괴적인 게임을 하게 합니다. 바로 소유권 넘어오니까 연쇄폭발날 가능성이 높아지죠.
3번룰은 턴종료 후 카드먹기를 안하니 카드가 귀해집니다. 손에 카드 다 쓰고 나면 다음엔 무조건 먹거나 스킵만 가능하므로 상대방의 수계산도 용이하게 합니다. 소모된카드와 상대 행동으로 남은 카드를 카운팅할 필요성을 높여줍니다.
2019-01-25
외로운 보게머들은 가차없이 연인을 선택하였다...
2019-01-25
나도 언젠간 메모아 할 수 있겠지
2019-01-24
아래와 같습니다. ^^
2019-01-24
1. 타인소유의 섬에는 다리를 못 놓는다
2. 카드2장 내고 부순 후엔 자동으로 내 다리 놓는다.
3. 카드 사용 후 카드 한 장 안 먹는다 (먹기 선택해야만 먹음)
이 중에 골라서 하심 됩니다.
2019-01-24
크로스로드 두장뽑기!! 간단한데 놀라운 방법이군요!!
2019-01-24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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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2019-01-24
이거 1인플 가능한가요
2019-01-24
츤데레친구들
2019-01-23
인원커버때문에 1,2다 샀는데요, 2는 좀 일상적이지 않은장소 때문에 1이 나아보였습니다. 쉽고 재밌지만 일반인/초보만 있으면 8명도 늘어집니다.
2019-01-23
음원은 따로 다운로드해서 들어야하는거죠?
2019-01-23
구멍뚫려서 플텍포기해야하는 게임이군요
2019-01-23
2번이 나을것 같군요.
2019-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