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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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전쟁 ㅠㅠ
2024-05-07
팀업 카드를 플레이하기는 쉬워지지만
각자 시그니처 동료를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자원으로 써야 하죠.)
X-멘 웨이브에서, 사이클롭스와 진 그레이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제 개인적으로, 팀업 히어로와 같이 하는 걸 피하려고 합니다. ㅎㅎ
2024-05-04
1번입니다.
참고로, 신 타일을 써서 신 타일은 못 가져와요.
(제가 올린 영상에서는 제대로 설명했습니다. ㅎㅎ)
2024-05-03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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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플레이하기 전에 덱 카드 리스트를 먼저 달라고 하시거나
같이 하시는 분이 덱 만드는 걸 싫어하거나 어려워한다면
(각 히어로 팩에 미리 민들어져 있는) 프리 빌트 덱을 통째로 주세요.
제가 활동하는 마챔 모임이 이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4-05-03
덱 만드는 거 귀찮고 매번 쓰이는 카드가 정해진 걸로 보이니까
고정적으로 쓸 카드들만으로 세트를 미리 만들어 놓고 쓰겠다는 말씀이죠?
대체적으로 쓰는 카드가 있긴 하지만
(카드 풀이 충분히 크다는 가정 하에) 아이덴티티가 무엇이냐에 따라 덱 구성이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코어 세트를 벗어나면 아이덴티티의 특성에 어벤져가 없기도 하는데,
그러면 “퀸캐리어”를 못 쓰죠.
가디언 히어로, 웹워리어 히어로, 챔피언 히어로들이 주로 쓰는 카드들도 있고요.
지금은 당연히 기본 자원 3종 (에너지, 천재, 힘)이 무조건 들어가야 할 것 같지만
덱 컨셉이 어떠냐에 따라, 저는 그 3장 중 일부를 빼고 덱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코어 세트만 하신다면, 생각하시는 대로 카드 세트를 미리 만들어 놓고
히어로 카드 세트 15장만 갈아끼우는 식으로 하셔도 될 겁니다.
2024-05-03
샤이어~~~~ 배긴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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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모델은
BTS, 손흥민, 원할머니 보쌈…?2024-04-29
지난 와스프 어그레션 덱 글 앞부분에서 설명했지만
와스프에게 뭔가 뛰어난 장점이 없습니다.
덱을 커스터마이징하면 좋아지긴 하는데요.
다른 상위 히어로들은 그렇게 하면 훨씬 더 좋아집니다. ㅋㅋ
2024-04-29
만나서 식사하고 이동하느라 2시간 반, 게임 하느라 6시간밖에 안 지났는데… ㅋㅋ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서 정말 잠깐 만난 걸로 착각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2024-04-26
카르카손 추천해 봅니다.
2024-04-25
저도 이 판본을 가지고 있는데,
일 년에 한 번 하기도 힘드네요. ㅠ
2024-04-25
앞으로 나온다는 한글판도 한글 제목을 선택했어도 좋았겠다 싶습니다.
A&A가 제가 해 본 워 게임들 중에 첫 번째인가 두 번째로 해본 거여서 여전히 관심이 가네요.
2024-04-23
“ 글을 작성할 때 발음까지 들어보고 정확하게 적어야 하나요? 글쓰기 무섭네요.”
저라면 상대의 의도를 마음대로 넘겨 짚으면서 저렇게 비꼬는 식으로 글을 댓글을 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2024-04-2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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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본문에서 저 게임 제목만 정정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틀린 걸 알려 드렸는데, 외려 화이트 님의 반응이 과한 게 아닌가 싶네요.
(발음 들어 보라는 건 안 믿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겁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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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른 글에서도 댓글로 적었습니다만,
ally가 명사일 때에는 ‘앨라이’로 발음되고
복수형인 allies는 ‘앨라이즈’로 발음됩니다.
영어사전에서 발음을 들어 보세요:
https://en.dict.naver.com/#/entry/enko/b575a32b10ee43a08ce315391ef94d82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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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과 캐나다 쇼핑몰에서 주로 구입헸고요.
몇 개는 11마존에서 싸게 올라 왔을 때에 샀습니다. ㅎ
헐크는 생각 안 합니다. 스매시! ㅎㅎ
헐크 스매시와 썬더클랩이면 끝!2024-04-21
힘대힘 싸움이면 헐크가 할 만합니다. ㅋ
2024-04-20
레킹 크루 + 스탠다드 조우 덱 (하우스 룰) 셋업 규칙을 원하시면
이전 영상인
"[마블 챔피언스] #30 - 블랙 위도우 (프로텍션) vs. 레킹 크루 (스탠다드) + 스탠다드 조우 덱"
편을 참조하세요.
2024-04-20
마술사-왕이 둘인데, (살아 있다면) 딱 한 번 교체할 수 있습니다.
기본 => 확장이어도 되고, 확장 => 기본이어도 되는데요.
활약을 생각하면 확장 것을 먼저 등장시키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다른 하수인들은 교체가 안 됩니다.
2번째 확장 카드 한글화 자료는 이미 있습니다.
2번째 확장의 허들 높이가 매우 높기 때문에
기본판과 1번째 확장을 정말 충분히 하시고 도전하시기를 권합니다. (과장을 좀 보태면 기본판만큼 새로 배우셔야 합니다.)
요새 게임하느라 한글화 작업을 꽤 오래 안 했네요. 죄송합니다.
며칠 전에 3번째 확장을 선물 받아서 한글화 작업 미션을 받은 느낌이… ㅠㅠ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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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빌딩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댓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ㅎㅎ
1. 이미 몇몇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통 덱 빌딩 게임보다 덱 빌딩을 겉에 칠한 게임들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듄이나 아르낙을 해 보면 덱 빌딩 보다 일꾼 놓기와 자원 관리에 무게가 가 있습니다. 덱을 제대로 짜서 상대를 제압하고 싶다면 정통 덱 빌딩 게임을 하셔야 합니다.
2. 덱 빌딩 자체는 테마성이 거의 안 느껴집니다.추상적이고 수학적이죠.
3. 도미니언 같은 덱 빌딩에서는 플레이어가 스스로 목표를 잡고 해야 합니다. 선택된 왕국 카드들을 보고 어떤 식으로 덱 컨셉을 잡을지, 덱이 고점을 찍었을 때의 카드 구성 (종류나 개수)을 그려 놓고 그 상황이 오면 어떤 식으로 게임을 끝낼지 등을 미리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이 추상적이고 경험에 의존해서 전형적으로 ‘배우기는 쉽고 마스터하기는 어려운 게임’에 들어갑니다.
예전에 비슷한 고민을 올리신 분이 있어서 직접 만나서 도미니언을 같이 한 경험이 있네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3345&tb=community_post202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