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ip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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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써 놓은 댓글 다 날렸네요. 제 올 해 최고의 게임이 광기입니다. 몰입이 잘 되서 끝났을 때 확 피로가 몰려올거예요.
2016-10-20
몰입도: 언집배
2016-10-20
사무라이 뱅이라고 있는데, 뱅의 단점을 잘 보완한 것 같더라구요.
2016-10-14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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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굿즈가 이정도인가...?! 싶은 생각은 있네요.
2016-10-14
포비든 스타, 테라포밍 마스 업어갑니다-! ^^
2016-10-10
트리케리언 완전 광속 품절이네요.
2016-10-07
너무 친절해서 버리라고 휴지통 마크를 그려줬다는 이야기가...
2016-10-03
휴지통 타일은 버리는 타일이예요. 게임 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2016-10-03
덕분에 1944 겟!! 감사합니다.
2016-09-26
레이싱 게임이고- 장고의 시간이 필요한 게임이 아니라서 인원이 많아도 재밌게 즐기실 것 같습니다.
2016-09-25
리플레이성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큰 얼개 상 스토리는 유사하지만,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등장인물이 죽기도 하고, 몬스터가 다른게 등장하기도 하고, 아이템도 다르기 나올 때가 있다군요. 싸이클 오브 이터니티의 경우에 일단 두개의 엔딩은 확인했는데 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시나리오도 멀티 엔딩이었으면 좋겠네요.
2016-09-25
닥굴... 닥터가 굴린다.
2016-09-22
용무늬는 일본 동전에서 나오는 용무늬 그대로 쓰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외려 일본 화폐의 리메이크라고 볼 여지가 있지 않나요?
2016-09-16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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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이 강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 대회에서는 선이고 자시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원하는 때에 원하는 카드가 나오느냐- 아니면, 누군가 견제가 어떻게 들어오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지금 생각은 선이고 자시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력이 좋은 사람이 이기는 걸로-
2016-09-15
룰북, 특수 기능카드 정도가 한글화 되어있나... 아마 그럴겁니다.
2016-09-14
합리적인 비판을 하시는 분에게 비난을 날리시는 걸 보니 안타깝네요...
2016-09-11
이런 글 좋아요- 월 단위로 끊어서 올리시면 스포 당할 여지도 적고 좋네용-!
2016-09-11
헐... 팬데믹 크툴루 프리오더 중 아닌가요?? 덜덜
2016-09-11
'거기 분위기가 그렇군요' 이 말에 답이 있네요. 충분히 의도가 담긴 말이라고 보여집니다. 무슨 보드라이프에는 턴오버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만 있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다다에서도 님의 의견에 반하는 사람만 있지도 않았고요. 무슨 보드게임 커뮤니티가 정말 커서 이곳저곳 있는 곳도 아니고, 무슨 보라와 비교하면서 보라에 선민의식을 느끼시는 건지 원... 진짜 저번에도 그렇고 긁어부스럼을 원하시는 것 같네요.
2016-09-09
굿굿 입니다-!
201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