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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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신대륙의 개척자
2~4인
30~45분
2.12
37
8.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말이 필요 없는 2인 전략 게임의 정점.
이지 투 하드의 정석. 쉽고 빠르고 재미있다.
유일한 흠이라면 카드 세팅과 가끔 세븐원더스랑 세부적인 룰에서 헷갈릴 때가 있다.
이지 투 하드의 정석. 쉽고 빠르고 재미있다.
유일한 흠이라면 카드 세팅과 가끔 세븐원더스랑 세부적인 룰에서 헷갈릴 때가 있다.
38
8.0
포션 폭발
2~4인
30~45분
1.78
전형적인 가벼운 파티게임 처럼 보이는데, 생각보다 이기기 위해선 집중도 높은 계산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다.
내 앞턴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편이며, 앞사람이 잘하면 할게 상당히 제한된다.
그리고 구슬(포션) 분배에 대해서 좀 연구가 필요하지 싶다. 그럼에도 테마와 비주얼이 알록달록 밝은 편이라 아이들과 하기에도 좋다.
내 앞턴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편이며, 앞사람이 잘하면 할게 상당히 제한된다.
그리고 구슬(포션) 분배에 대해서 좀 연구가 필요하지 싶다. 그럼에도 테마와 비주얼이 알록달록 밝은 편이라 아이들과 하기에도 좋다.
39
8.0
쇼텐토텐
2인
20분
1.70
족보를 참고하여 카드를 놓고, 더 높은 족보를 만든 사람이 땅을 가져온다.
그리하여 연달아 3개의 땅을 차지하거나 더 많은 땅을 차지하는 사람이 이긴다.
2인 대결 게임 중 뛰어난 리플레이성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로스트시티와 게임성이 유사하여 종종 비교하곤 하는데, 로스트시티가 운칠기삼의 게임이라면
쇼텐토텐은 좀 더 머리를 써야하는 기칠운삼의 게임이라 하고 싶다.
그리하여 연달아 3개의 땅을 차지하거나 더 많은 땅을 차지하는 사람이 이긴다.
2인 대결 게임 중 뛰어난 리플레이성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로스트시티와 게임성이 유사하여 종종 비교하곤 하는데, 로스트시티가 운칠기삼의 게임이라면
쇼텐토텐은 좀 더 머리를 써야하는 기칠운삼의 게임이라 하고 싶다.
40
8.0
코드네임: 듀엣
2인
15~30분
1.36
최고의 파티게임 중 하나라 평가받는 코드네임의 2인 협력 버전.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와도 하기 좋고, 특히 연인끼리 하기 굉장히 좋다.
그래도 역시 코드네임은 여럿이서 해야 더 재미있다.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와도 하기 좋고, 특히 연인끼리 하기 굉장히 좋다.
그래도 역시 코드네임은 여럿이서 해야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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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의 기본을 잃지 않으면서도 기존 센추리스럽지 않다.
센추리 2부의 아쉬움을 완전히 날려버리고, 3부작의 완성을 해낸 좋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