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넵 그럼 스티플폭탄도 같은 장수의 스티플폭탄으로 밟을 수 없군요. 문양간 우위가 없으니까요.
지금까지 다른 게임을 하고 있었네요ㅠㅠ
2023-11-28
지금까지 평생 에러플을 했네요.
그럼 칼스트레이트플러시폭탄을 같은 장수의 옥스트레이트플러시폭탄으로 밟는 것도 안되는건가요?
2023-11-28
헐 지금까지 평생 에러플을 했네요.. 세상에.
그럼 칼스트레이트플러시폭탄을 같은 장수의 옥스트레이트플러시폭탄으로 밟는 것도 안되는건가요?
2023-11-28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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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금까지 평생 에러플을 했네요.....
2023-11-28
답변 감사합니다.
문양간 우위가 없다는 건 정확히 말하면 싱글일 때를 제외하고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싱글일 때는 옥-칼-탑-별 순서로 같은 숫자의 카드를 더 높은 무늬가 밟을 수 있으니까요.
2023-11-28
감사합니다^^/
2023-11-28
답 감사합니다.
수평으로 잘랐는다는 말씀은 트레이 안쪽으로 칼을 넣어 자른게 아니라 트레이 아래 바깥쪽에서 잘랐다는 말씀인 거죠??
2023-11-28
좋은 노하우 공유 감사합니다.
트레이 잘라내는 방법 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어떤 도구를 써서 어떤 식으로 잘라냈는지요.
실수로 많이 잘라내 버리면 도로 붙일 수 없으니 긴장되네요 ㅎㅎㅎ
2023-11-27
후반에 늘어지지 않도록 룰마가 신경을 좀 써야겠네요^^/
2023-11-27
오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2023-11-27
오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2023-11-27
맞아요. 마피아나 롤앤라가 아니면서 11명이 되는 게임이 정말 흔치 않네요^^
2023-11-27
그럴거 같네요 보드게임 중에 이런 것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는데ㅎ 무리겠지요. 감사합니다^^*
2023-11-27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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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 감사합니다.
같이 플레이해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선물만 해야 하면 다른 게 낫겠네요^^*
2023-11-26
투머치인가 싶어 질문글 올렸는데 역시 그런가 싶네요
선물을 바꿔야겠네요ㅠㅠ
2023-11-26
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2023-11-26
오호 감사합니다.
2023-11-26
아 그렇군요 대부분 호평이 많던데 불호도 꽤 있나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2023-11-25
오 너무 반가운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시도해봐야겠습니다^^
2023-11-25
저도 노터치크라켄 추천합니다.
규칙 대비 재미의 가성비가 가장 높은 거 같습니다.
아발론처럼 진 빠지지도 않고 흐름도 경쾌하구요.
202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