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팔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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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너무 못합니다....게다가 늘 같은 전략......이건 뭐....그냥 최고점수 갱신하기 게임이네요....온라인게임이 빨리 제대로 지원되야할듯....
2015-11-14
저 케맷 피규어 사이즈가.......제 기억으론...새끼손가락 마지막 마디 크기 정도 되는데.....
......킹왕짱
2015-11-12
반말 번역이 친근감있군요 ㅋㅋ 나는 돈벌고 ㅋㅋㅋ
2015-11-10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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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합니다 사랑합니다 486486
2015-11-08
테라때는 같은 내용의 진심인 분들도 몇몇 보여서 상당히 거북했었죠...
아마 농담이더라도 그때의 언짢은 기억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만 해도 사실 농담이시더라도 뭔가 거북한 기분이 스멀스멀 올라오거든요..
아마 테라펀딩때 기억이 나서 그런가봐요..
아무튼 피아갓은 사랑입니다
2015-11-06
누가 감히 갓피아 앞에서 가격얘기를 꺼냈는가
2015-11-06
그냥 600개 한정수량이었으면 좋겠다 나만 가질래!
2015-11-06
금액논란은 바이바이 역시 피아갓
2015-11-04
네이션스 박스 열어보고 잠시동안 뭐가 덜 온건가 체크했네요....ㅋㅋㅋ
2015-11-03
네이션스에 비한다면야!!!!!
2015-11-03
스포라는 말에 글은 안보고 내렸습니다
얼렁 하고싶네요
2015-11-01
테마는 너무나 마음에 들면서 마음이 아프네요....펀딩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10-24
접착용 아스테이지 쉽게 붙이는 법
1. 아스테이지의 투명한 부분을 통채로 그냥 떼어서 접착면이 위로 오게 해서 바닥에 깐다.
내가 붙일 용지 이상의 넓이를 바닥에 깔아야 편합니다.
2. 아스테이지를 붙일 용지를 인쇄면이 아래로 가도록 아스테이지 위에 붙인다
.
3. 용지 밖으로 나온 아스테이지는 칼이나 가위로 잘라낸다.
이러면 아스테이지에 공기들어갈 확률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행정병 2년 동안의 노하우라곤...한글97 단축키와 이거 밖에 없네요.
2015-10-2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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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나무가 많다고 한번의 행동으로 여러개올리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로빈슨의 애매한 부분은 현실적으로 해석하시고 어려운쪽으로 해석하시면 대부분 다 맞습니다
2015-10-20
한라운드에 여러개 올리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플레이어마커를 소모해야겠지요?
플레이어 마커는 플레이어가 시간을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의 플레이어 마커가 들어간다면 반나절을 투자하는 것이고 한번에 두개를 넣으면 하루종일을 투자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두개의 플레이어마커가 들어가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급하게 한개만 넣으면 일은 빨리 마치지만 무언가 문제가 일어날 확률이 생겨나는 것이지요...
라고 저는 설명한답니다...ㅋㅋ
2015-10-19
으어어어 ........후덜덜덜.....어버버버...
2015-10-18
으어어 회장님 가고싶은데 주말은 영 힘드네요
시보동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ㅎㅎ
2015-10-17
개인적인 감상이나 비평을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 하여 깍아내려서는 안되겠지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도 테라를 그닥...탑쓰리 반열에 끼일만큼이라고 평가하진 않아서요...개인적인 기준입니다만.....전 테마가 게임속에 잘 반영되어있는 게임들을 좋아해서....
테라는 왠지 정이 안가더라구요....격하게 표현하면...이건 최대한 효율적인 루트로 점수먹기 게임이지 어딜봐서 영토를 확장해가며 다른종족과 경쟁하는 게임이냐....라고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유로게임들이 그런경우가 많긴 하지만 이상하게 테라에서는 그런느낌을 더 강하게 받는듯 해요....저에게도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ㅠ.ㅜ
2015-10-15
저야 언제든지 좋습니다 ㅋㅋ
2015-10-13
바르드도 등장하는군요 ㄷㄷ 영화에서는 호수마을에서 싸우던건 바르드 밖에 없지 않나요? ㅋㅋ 혼자서 보스를 잡아버리긴 했지만....ㅋㅋㅋ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