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팔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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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진 않았죠 ap님사건 자체는....그리고 그걸 이런식으로 다시 꺼낸 것도 별일이 아닌거 같진 않구요.....다시 생각해볼 여지는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지만...생각해보는 방법이 매우 잘못되었나봐요 다른 분들 반응을 보니....
2016-04-06
아는 동생이 말해줘서 이번 사건에 대해 알았습니다....별일이 다있군요...블라인드 상태라 글을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2016-04-06
선추천 후신청 해봅니다
2016-04-05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심고 키우고 먹고(?).....
2016-04-05
이제 제거랑 바꾸시면 됩니다
2016-04-02
존망돌겜이 하스스톤 말하시는건가....존망이라니......
2016-03-31
오부족은 앞사람 플레이에 따라 판세가 급변하는 게임이라...단고하기가 쉽지 않은데...ㄷㄷㄷ 대단하심
2016-03-27
운이 나쁘셨네요. 왜 그런 모임들만 가셨는지...
제가 다녀본 어떤 모임에서도 특정 게임을 비하하거나 특별히 취급 하거나 한 적이 없는데요....
누군가 새로운 게임을 가져오면 함께 즐기고 단점이 있다면 "이런 부분은 맘에 안드는걸? 그래도 재밌었어." 이야기 하고
누가 어떤 게임이 하고 싶다 하면 "나 그거 있어 다음주에 가져올게 한번 해보자"
이런 모임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제가 가본 모임만의 특징이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그렇진 않을거 같은데요.
포커나 블랙잭, 원카드 같은 게임을 돌린다 하더라도 굳이 안좋은 소릴 할만한 분위기는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네요.
모임에서 그런 게임을 해본적은 없지만요...굳이 해봤다면 마작정도는 해봤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을 말씀드리면
누군가가 마이티를 특별취급하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하셨는데
전 그렇다고 마이티를 굳이 특별히 낮게 볼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마이너카피 라는 용어까지 쓸 정도로 말이죠.
물론 룰을 차용한 부분이 많지만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고 마이티가 나폴레옹에 비해
게임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
마이너카피라는 용어를 사용하신것 부터 마이티에 대해 굉장히 안좋은 선입견이 느껴집니다.
나폴레옹과 마이티의 관계가 모노폴리와 부르마블 급은 아닌데 말이죠.
2016-03-23
마마무!!
2016-03-20
미스테리움 강추
2016-03-17
아 그런가요?? 도박사이트는 왜나온거죠 그런데...ㄷㄷㄷ 전 그런데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는데...ㄷㄷㄷ
2016-03-07
아이가 없는 집이 분명합니다!! 제 게임들은 모두 최상단으로 대피했는데.....
2016-03-06
스포 ㄷㄷㄷ
2016-02-24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그런걸 모르시면......안되는데....
2016-02-12
북해의침략자들도 괜찮아보여요...문득 생각남..
2016-02-10
음....일단 컴포는 그닥....메리트가 없긴 하구요....가격도....너무 비싸긴 하고.......국내에 판매하는 곳이 없는데......재미는 있습니다....ㅋ
2016-02-10
생각보다 언어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있더라도 간단한 문장이라서요...도미니언 보다도 언어요소가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카드 참조표 하나씩 들고 하시면 게임진행에 무리가 없어요
2016-02-10
트라야누스는.....나 하고싶은거 하는게 너무 어려워서...그런게 아닐지....ㅋㅋㅋ
2016-02-10
이번에 나온 푸드체인......강력추천합니다
2016-02-10
생존과 자아실현...최진기 강사의 강의에 나왔던 주제였죠...
결국 생존이 이루어지지 않는 자아실현은 불가능하다고....
제가 보기엔 이 나라엔 생존이 참으로 어려운 이들이 아직 많아서...
그들에게 왜 자아실현을 하지 않느냐고 말할수는 없다고 보네요...
201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