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팔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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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옥에서 방금 뛰쳐나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영화에 캐스팅 될 것 같은 생명체들은 무엇인가요
일단 추천합니다.
2017-01-04
아니 이건! 마크 파이널!
2016-12-17
사랑을 담아서 디바~!! ♡
2016-12-06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추천박고 가요!
2016-11-29
여러 사람에게 뿌리깊게 자리한 부정적인 인식을 걷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실 것 같네요
힘내십숑!
2016-11-28
ㅎㅎ....코보게 부스 바로 앞 개똥이네 부스에서...제가 열일하고 있었죠.....코보게 부스는 그림의 떡처럼 바라보며....
2016-11-26
안녕하세요 ㅋㅋ 다른매장 스탭으로 코엑스유아교육전 가는데요 바오밥매장이 가깝네요 ㅋㅋ 기웃기웃 해야겠어요
2016-11-23
감탄하다가 지쳤어요...
2016-11-11
음....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2016-11-08
헐...그러셨군요...
존경스럽습니다
2016-11-05
와..........존경스럽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 진행자 과정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2016-11-02
어어억...내가 뭘 본거지...
왕좌의 게임 광팬으로서 정말 침이 질질...
2016-10-31
이럴수가....결국 아무 경매에도 참여해보지 못했는데 끝나버렸군요....이전 글에 말씀드렸다시피 개인적으로는 재미있는 여러 경매들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사람마다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보니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
레드님이 상처받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경매에 대해 부정적이셨던 분들도
나름의 생각이 있으셨을테니까요.
모든 이들을 안고 가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네요.
그런데 이글 본문의 내용은 잘못 보면 경매에 대해 비난하던
이들이 나눔글에는 갑자기 태세전환한다고 비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제 선입관이겠죠..??
이 글 자체는 전 왜인지 거북하네요.
경매에 대해 나름의 생각으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모든 분들의 생각에도 귀를 귀울이는 것은 필요한 일일텐데요
그분들이 마치 경매에는 비난하고
나눔에는 바로 참여한다는 듯이 편집되어있네요
썩 유쾌하진 않네요.
레드님 고생하셨습니다.
2016-10-3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단순히 최고가 경매라면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레드님의 글을 보면 경매 방식이 다르다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모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응원하고 싶네요.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경매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6-10-29
점점 도색능력이 진화하시는것 같습니다....
2016-10-29
그 뒷말이...
쪽팔리게 무당년이 뭐야...외국가서 말도 못하것네....
이런 댓글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16-10-29
예전에 LCK에서 락스타이커즈의 쿠로 선수가
페이커의 미드 이렐리아 픽을 보면서 한 한마디가...
계속 입가에 맴돕니다...
2016-10-29
하지만 전략게임에서는 약간 다르겠지요.
초심자들이 있다면 다함께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소한의 조언과 배려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10-29
개인적으로 예전에 달무티를 하는데
한 숙련자 분께서 자기손을 다 턴 후에 옆사람 패를 보면서 이걸 내라 저걸 내라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약간 거북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6-10-29
아콜이 티오피면
이건 돌체쿠스토예요
하지만 커피는 맥심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