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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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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마블 트레이드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4개 영역 대표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무역하면서 목표를 이루면 승리하는 게임이었죠..

다행이군요 ㅎㅎ

문제는 지금은 부르마블 시리즈가 손에 없어서 트레이드를 애타게 찾고 있다는게 ㅠㅠ

그 도박과 보드게임의 연장선에 있는게 마작이죠. 마작을 도박이라 생각해서 보드게임 전반을 도박으로 보는 느낌도 들기도 하구요..

그나마 젊은 층에서는 보드게임이 유치한 거라고 할 수있긴 한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도박이라는 시선도 추가되니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보드게임이 다시 성장기인거는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지니어스도 그랬고.. 드라마 협찬도 하고 있으니까 그만큼의 저변인식이 넓어지는것 또한 사실이니까요..

이게 정답인거 같아요 ㅎㅎ

다만 트라이트릭스를 이전에 B4U 행사 때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그 때에는 주사위 운도 주사위 운이지만.. 액션카드 빼문에 급격하게 전세가 기우는 경우가 많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진이 깨진거 같군요 ㅠㅠ 여러번 경험 했죠 저도 ㅠㅠ

왜 마음에 드는 물건이 나오면 잔고는 바닥일까 라는 난제.. ㅠㅠ

휴대성이 좋아서 굉장히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트래플이 앞에 턱이 있어도 앞에 미끄러지고 그러드러구요 ㅠㅠ 저도 트래블하고 퍼니백 미니가 있었는데 한개는 전도용으로 줬죠 ㅎㅎ

오 이런 어플도 있었네요.

30년 동안 하나에 집중한다는 게 정말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료가 대단한거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그게 가장 큰 변수이긴 하죠..

으리으리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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