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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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왜들 이러는 겁니까! 추석 상여를 보드게임 구매에 다 때려 박아야 직성이 풀리는 겁니까? 8~9월 신작러쉬, 정말 지갑이 버겁네요ㅎㅎ2023-09-11
눈에 쏙 들어오는 문구였습니다ㅎㅎ
2023-09-11
니가 살고있으니깐
2023-09-1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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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하는데, 같이 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카드를 공급처에서 미처 가져오기도 전에 다 결정 끝내더라고요
2023-09-10
그웨트2판 사야하는데…부득이 화요일에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금욜 오후에 주문 계획입니다. 이 때까지 무사하겠죠?ㅎㅎ
2023-09-06
업보네요 업보ㅋㅋ
2023-09-05
“명작은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는 말씀이 인상 깊네요. 더 좋은 작품이 또 나와줄 꺼라는 여유를 갖고 품절되는 친구들은 축하로 보내줘야 할텐데 수양이 그렇게 깊지 않은지 자꾸 집착하게 되네요ㅎㅎ
2023-09-05
그러게요.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운 것은 보드게임 업계라고 다르지 않은 거 같아요. 새로운 보드게임업체가 신규진입은 못할 망정 망하는 회사는 안나왔음 하네요.
2023-09-05
아고 그러게요. 사실 가벼운 전략게임도 룰 설명 한번만 해도 기가 쫙 빨리더라고요. 두 번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ㅎㅎ그걸 출판할 보드게임 업체는 얼마나 힘들겠으며, 또 사려는 사람도 점점 줄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2023-09-05
ㅋㅋ그러게요. 이런 식으로는 끝도 없을 것 같아서 구매우선 순위로 18개 (원래 10개만 하려고 했는데 슬금슬금 늘어나서-_ㅜ) 정해 넣고 이거 달성되면 추가하려고요ㅎㅎ
그렇게
리스트업 한 게 8월 중순 인데, 벌써 3개 달성했네요ㅎㅎ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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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이번에 다다에서 행사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런 고민이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이번에 콩고르디아도 고민 많이 했거든요. 버건디 20으로 가면서 콩고르디아를 할지, 버건디SE로 가면서 깔끔하게 마음 비울지… 가장 질척거리는 게 SE 하면서 콩고르디아도 하는 거 였는데, 질척거리는 것도 지갑 사정 봐가면서 해야하더라고요ㅎㅎ2023-09-05
매일 저의 위시리스트들이 별일 없이 잘 지내는 지, 자리 비운 친구들은 올 기미가 있는 지 쇼핑몰 순례하는 게 일일업무인데, 전날까지 브라스 버밍엄 재고 있던 게 갑자기 품절로 바뀌었더라고요. 눈 돌아가서 급 주문하면서도 이렇게 충동구매하는 게 맞나 싶었는데, 문앞에 갖다 놨다고 문자 왔네요ㅎㅎ
2023-09-05
저도 럭키ㅅㅅ 아크릴 컴포 샀는데, 아크릴 비닐 떼주다가 손가락 관절염 오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2023-09-04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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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확인할 여력이 없어 뜯어보지도 못하다가 타일 이슈로 어제 밤에 타일 이상유무만 봤는데, 파우치도 확인해야하네요ㅜ
2023-09-03
보드겜을 함께 할 수 있을 만큼 컸다는 게 또 대견하더라고요^^
2023-09-02
경로 공유 감사합니다~
2023-09-01
아 그런 게 있군요. 어느정도 적응되면 함 해봐야겠네요
2023-09-01
다룬 플레이어님들이 자꾸 “드로우는 왜 이래?” 하면서 드로우의 생활 상에 의문을 표해서 설명이 길어지더라고요. 저는 발더스게이트 등을 통해서 포가튼렐름 설정을 잘 알아서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ㅎㅎ
2023-09-01
부인님은 평화를 주창하면서 카드로 내실을 다지는
스타일인데, 이런 플레이가 점수가 더 쏠쏠한 거 같더라고요. 아들한테 네 스타일로 하면서 이기려면 아빠와 손 잡는 방법 뿐이라고 설득했죠^^
2023-09-01
저도 어떡할까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숙고하다가 “ 버건디의 성 스페셜 에디션” 광고글 보고 부랴부랴 주문했는데, 진짜 하루도 안되서 품절이네요.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