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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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보드게임 구매하려면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뮌헨이나 프랑크프르트, 뉘른베르크 쪽으로 생각중이라서요.
2015-10-19
한글화도 필요없어 보여서 더욱 해보고(구매도)싶어지네요.
2015-10-19
우베아저씨의 게임은 거의 다 해보았는데요.
아그리콜라가 가장 재미있다는 생각에 풀세트로 구매하여 평생 소장하리라 여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확장과 미플까지 구매하여 재미있게 즐기는 중이었고요.
하지만 아를이 등장하면서 완전히 바뀌게 되었네요.
주로 2인플 위주로 하게되어서 아그리콜라가 먼지만 쌓여가게 되더라고요.
기도일을 못해봐서 궁금한데 혹시 아를과 비교한다면 2인플에는 어떤게 더 나을까요?
2015-10-19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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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어하던 라그랑하 였으나 메뉴얼 읽기가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조만간 게임을 구하기만 하면 되겠군요.....
2015-10-16
위에 소개하신 게임중에 저는 오스트리아 호텔이 가장 궁금하네요.
추상전략은 워낙에 못하는 장르라서 꺼려지니 패스......
언젠가는 에센에 직접가서 게임을 고르는 여유를 부려보고 싶네요.
2015-09-22
메이지워즈는 재미있게 했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차마 한판 더를 외치지 못했었습니다. 아카데미가 충분히 재미있다면 구매가치가 올라가겠네요. 개인적으로 프리스티스의 신전콤보가 세더군요.
2015-06-17
저도 너무 전략성만 강조해서 불확실요소-운 이 완전배재되는 게임은 안하게 되더라고요. 솔로플레이 하는 기분이 들어서 전략을 잘세우면 이미 게임의 결과는 정해져 버리고 그냥 봇처럼 실행만 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주사위의 운요소 보다는 카드뽑기의 운적 요소가 좀더 취향이라 카드게임류를 좋아하게 되네요.
2015-06-17
초기 자원으로 말은 한 마리만 가지고 시작하는데 사진은 두마리네요.
그리고 운송수단으로 자원을 바꾸는 것은 수확시기에 진행하는 것이 맞지만 여행은 수레에 싣는 즉시 상품을 팔고 밥을 얻습니다. 목적지 토큰을 수확시기에 점수판으로 올리기만 합니다.
2015-04-16
1. 대부분의 건물은 1회용이지만 기본건물4(뒷면 연두색)은 매번 여름이 끌날때마다 효과적용합니다.
그리고 일부 건물의 노란색 화살표가 있는 건물은 게임중 여러번 아무때나 기능을 이용합니다.
2. 기본 3의 토탄에 추가로 토탄 보트마다 1개씩 더 공동창고에서 가져옵니다.
토탄은 커팅이라고 표시된것들만 개인보드에서 얻게됩니다.
3. 제방선은 가장 아래것 부터 이동합니다.
도구수치만큼 한번의 액션으로 이동 가능하며 세개의 선으로 막힌 곳까지가 이용가능한 영역입니다.
4. 비용은 파란색 박스에 표시되어있습니다.
액션 선택시 같은 칸에 파란박스가 있으면 비용을 지불합니다.
장인액션을 선택하면 원하는 도구의 앞에 그려진 비용을 지불하고 도구를 업그레이드 합니다.
5. 장인액션을 선택하면 갈색의 도구들중에 두가지를 선택하여 비용을 지불하고 각각 한단계씩 업그레이드합니다.
이때 장인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면 다음번 장인액션을 선택하면 세가지 도구를 선택합니다.
6. 번식은 지붕있는 건물에 들어있고 동물이 들어갈 여유공간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단, 같은 도구를 중복하여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2015-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