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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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가격대는 변동이 없어보이는데, 나라별 차이라도 있는 걸까요?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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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긴다는게 뭔지에 대해 성찰하고 갑니다2024-03-25
열정과 의욕에 추천드립니다.
2024-03-15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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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도 한동안 피크민에 빠져서, 매일 피크민플레이하고, 그림 그리고, 잡지 사모으고 엄청 났더랬죠. 지금은 전대물에 빠져서, 관심이 많이 많이 사그라들었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캐릭터인건 여전하네요. 전 그냥 알록달록이라 잘모르겠는데, 관련상품들도 가격대가 높고 마니아적인 인기가 상당하다고 느껴졌습니다.2024-03-15
캐릭터추가도 좋고, 레거시방식으로 이야기를 생성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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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공감입니다. 얌전하게 긴시간동안 설명들어주는건, 보드게이머들 뿐이더군요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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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게임들은 리플레이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구매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장르게임으로서, 종류와 수가 다양해졌는데, 워게임이 월간이나 기간별로 책자와 함께 발행하는 것처럼, 손쉽게 시나리오 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2024-03-01
게임과는 달리(?)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시리즈입니다. 이번편 역시, 아는게임이 하나도 없어 문장, 사진 하나하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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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기반 게임들의 가장 큰 난제중 하나가 다인플이 어울리나 인 것 같습니다. 티알이 다양한 플레이어를 요구하는 것과 반대로, 주어진 시나리오에 집중하며 룰을 지키기 위해서는 룰마역할을 해줄 플레이어가 있는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반드시 플레이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게임의 흐름을 잡아줄 사람이 있다면, 좀 더 몰입감있고,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지더군요.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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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그랬습니다.없으면, 해외 옥션 사이트를 뒤져서 구매했었죠. 만족했을지언정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그 물건이 갖고 싶었던 것 보다, 그걸 가져야 하는 과정중 얻게 되는 기분이 구매에 더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어떠한 결정과 결과를 단편화시켜 판단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2024-02-27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게임이라, 테이블에 깔아놓고 플레이하지 않으면, 즐기기가 여간 쉽지않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토리포함 솔로 게임으로는 압도적인 재미를 보여주기 때문에, 끝까지 플레이해보시길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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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건을 본적이 있는데, 피해를 호소하던 사람에게 정신질환이 있더군요. 상식적인 설득도 통하지 않는 걸 보면서, 모르는 사람과 이웃하는 것도 진짜 사람 잘 만나야 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2024-02-26
항상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귀국해서도, 항상 보드게임만 생각하시네요. 진성은 다르긴 다르군요 ㅋㅋㅋ
2024-02-22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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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바시카메라에서도 보드게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어판으로 한정짓자면, 작은 보드게임 매장에 못지않은 갯수를 보유하고 있죠. 심지어, TAX free라 일반 보드게임 전문매장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게임을 판매하고 있는지는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주의하실점은 장난감매장과 동일한 곳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어린 자녀가 있을 경우에는 전혀 다른곳으로 눈이 향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dobashi.com/
검색창에 가타카나로 \'보드게임\'을 검색하시면 나열됩니다.(댓글란에는 가타카나가 안적히네요)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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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예시중, 스타트랙이 보라에 한글화 자료가 있네요. 물론 메이지 나이트 못지않게 한글화양은 방대하네요 ㄷㄷ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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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때리며 놀았는데도, 여전히 현역인 튼튼한 게임2024-02-22
스스로에게 묻는 것중 하나가 [메이지 나이트를 에러플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입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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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이티봄잭님 같은 분들은 제 주변에 없습니다 ㅜㅜ2024-02-21
예전 프로젝트때는 내 계정 참여프로젝트란에서 주소변경했었는데, 이제는 안되나 보군요.
2024-02-21
보자마자 옷, 고기 눌렀는데, 결과보고 놀랐다는 게 반전 아닌 반전!
202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