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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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만 해 봤던 테마입니다..
일단, 상당히 많은 소국들은 현존하는 역사 기록에 나오지 않고, 정확한 이름이나 세력을 알기 어렵지만, 역설적으로 보드게임 만드는데는 더 나은 조건일 수 있습니다. 제작자가 임의로, 혹은 유저들이 상황에 따라 각 세력들의 상황을 설정할 수 있으니까요.
2016-09-18
뭔가 직관적으로 재밌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2016-09-18
이...이런...이 디자인의 모던아트는 저도 한 번 해 보고 싶네요. 불러주시면 해 보러 갈게요. ;)
2016-09-18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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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타일을 열어 새로운 지역을 찾는 시스템을 체계화 시킨 것은 엔트데커가 최초라고 생각됩니다.
(제 경험범위 내에서 말이죠. 혹시, 다른 게임을 드실 수 있으신 분은 좀 알려주시길..^^; )
2016-09-18
최근에 엔트데커 구판을 다시 해 봤는데, 나중에 나온 몇몇 게임들은 엔트데커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따 온 걸로 보입니다. 특히 카르카손...
2016-09-18
참고로, 엔트덱커는 96년 판과 개정판(출판은 2001? 2000?)이 있는데, 개정판이 좀 더 밸런스가 맞고, 게임 구조가 전반적으로 정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구판을 샀던 이유가...제가 가는 보드게임 카페에 있는 게임은(신판) 아예 안 사던 시기였거든요.
2016-09-18
네. 추가하셔도 됩니다.
번역은 몇 년 전에 했던 것인데, 저도 번역이 정말 안 되는 부분은 의역했습니다. (링크 있습니다.)
(주위에 영어 잘 아시는 분 있으면 보다 정확히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16-09-18
원래 엔트덱커 라는 게임과 하나의 게임으로 구상되다가 분리되었습니다.
부족한 번역이지만, 링크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rps00/90134533284
2016-09-17
아틀란틱 스타 한 때 자주 하던 게임인데, 머릿속에 구조가 완벽히 기억나진 않네요. ㅠㅜ
2016-09-13
아...저번에 친구의 호출로 싸이드 못 해서 아쉽아쉽.
2016-09-13
혹시, 레포갤을 많이 하는 모임인가요?
2016-09-12
저희는 이 관계를 안 했는데, 다음 관계 붙일 때 참고해야 겠군요.
2016-09-12
언제 함 가 보고 싶은 곳인데, 저희 집과는 거리가 멀어 아직 못 가고 있네요. 그렇지만, 곧 놀러갈게요!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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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액션당 1장이므로, 4액션 다 써서 4장까지 다 할 수 있습니다.
2016-09-12
WP 화이팅!!! ;P
2016-09-12
재밌게 읽음! ;)
2016-09-05
갖고 있던 게임인데, 이것 때문에 오랫만에 다시 할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당.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