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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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펜레2를 좋아한다니 부럽습니다!
2020-04-12
네. 맞아요 ㅠㅜ (혹시 옛날 보드홀릭에 계셨던 정이님은 아니시죠? ^^;; )
2020-04-10
Rush & Crush(구매시 초특급 기대작품이었어요 ㅠㅜ), Cave Troll, Cosmic Encounter, New England, 대지의 기둥 확장(옛날에 다른 분 겜으로만...), Corsairs, Wealth of Nations, 맘마미아, Braa-Birmingham (내 겜 사고 다른 분 겜으로만 ㅠㅜ), Guild of London, GIZA, MIDGARD, 왕의포도밭 등등...ㅠㅜ
(1회플도 꽤 되는데 ㅠㅜ)
2020-04-10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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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님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
2020-04-06
왠지 너무 산뜻해 보여요! 재밌겠네요!
2020-04-06
집 근처에서 보드게임 모임을 찾아보세요. 보드라이프에 모임 홍보는 많아염 ^^
2020-04-03
아줄은 제가 안 해 봤어요 ^^;;;;
2020-04-03
멋진 컴포 멋진 도색이군요.
(저는 결혼 앞두고 자제중입니다. 공간 만들려면 있는 것도 팔아야 해요...)
2020-04-03
저도 곧 결혼할 제 여자친구와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기고 싶네요. ㅎㅎ
일단은 사그라다부터... (나중엔 마틴 월레스 게임을...)
2020-04-03
대단하십니다. 멋진 콤포!
2020-04-03
건투를 비옵니다.
2020-04-03
'각 상품별로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 게임 시작시에 랜덤으로 정해지며' -> 이건 AOI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너무 늦은 댓글인가요...)
2020-04-02
둘 다 해 봤는데, 본판인 랭커셔는 예전에 너무 많이 해 봤어요. 버밍엄에는 아직도 새로움이 많습니다.
2020-04-02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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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ㅎㅎ 보드게임은 직접 손으로 만지면서 하는 게 제맛이예요!
(밤 11시에 집에서 하고 싶을 때는 나가지 말고 플래쉬로....그런데, 플래쉬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지금 못 찾겠어요 ㅠㅜ)
2020-04-01
예전에 토이버 홈페이지에서 플래쉬로 자주 했던 기억이 있어서 친숙합니다.
카탄의 파급력이 워낙 컸지만, 엔트데커도 좋아하구요. ^^;;; 이걸 보고 오랫만에 오세아니아를 플래쉬로 해 보려고 사이트에 갔는데, 잘 안 되네요 ㅠㅜ
2020-03-31
100점 넘을 때, 표시하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지금 여기서 모든 컴포를 정확히 기억은 못 하지만요 ㅎㅎ
2020-03-31
제가 제일 최근에 한 브라스:버밍엄 4인플에서 155점이 나왔습니다.
브라스 원판(랭커셔) 에는 적응이 되서 대략 어떤 점수가 높다 안 높다를 감안할 수가 있는데(원판에서는 2~4인플 모두 거의 모든 카드를 다 써서 더 많은 액션을 합니다.)
브라스 버밍엄은 3인플 이하부터는 빠지는 카드가 많아서 1인당 턴수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브라스에서 100점을 넘는다는 게 아주 이상한 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0-03-31
굳이 설명을 드리자면, 운하시대가 끝나고 철도시대가 시작되면 모든 운하는 깔끔히 없어지므로(그 타일이 반대면으로 철도로 사용) 그 운하가 '있던' 자리에 누구나 딱 1명만 철도를 놓을 수 있습니다.
운하시대에 놓인 운하는 운하시대가 끝날 때까지 없어지지 않고 다른 이가 거기에 못 놓으며,
철도시대에 놓인 철도는 게임이 끝날때까지 없어지지 않고, 다른 이거 거기에 못 놓습니다.
2020-03-31
멋진 글이네요. 저는 일단은 Steam Barons 로 만족하고 살겠습니다. 18 시리즈는 지금은 ㅠㅜ
2020-03-31
토이버가 만든 엔트데커(초기 디자인하던 시점에는 카탄과 하나의 게임이었던...) 를 축약한 게임이군요 ^^
202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