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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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이나 레딧에서 관련 스레드를 읽어보았는데, 외국 분들은 정말 아무때나 열더라구요.
첫 보스 잡고 열었다, 플레이 한 달 기념으로 열었다, 내 생일이라 열었다... 등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기준에 유달리 가혹할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게임을 끝까지 진행하시더라도 [이제 "그 봉투"를 열어보셔도 좋습니다.] 같은 문구는 전혀 없습니다.
알아서 판단하시기에 열어도 될 것 같을 때 여시면 됩니다.
2018-09-03
게임할 때 적극적으로 PvP 룰을 적용해서 플레이하시나요? 전 PvP 관련 룰을 읽다가, 아... 규칙을 이 정도로 복잡하게 만들었다는 건 PvP를 하지 말라는 크바틸의 뜻이구나. 하고 생각해서 PvP 룰을 봉인했습니다.
2018-08-29
옆사람이 쌓아둔 곳까지 패산이 이어져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2018-08-27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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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는 아무런 공신력이 없습니다. 보드엠에 요구하시는 거라면 보드엠 1:1 문의데스크를 이용하세요.
2018-08-23
상아2님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네 보통은 개인목표를 달성해 주기 위해서 가는 경우가 많을듯하지만 하여튼 서로 합의하에 임의로 원하는 시나리오를 진행해도 됩니다. 클리어 유무는 상관없지만 제작자는 될수있으면 클리어 안한거는 안하길 바랫던걸로 기억하네요.'
라고 윗 댓글에서 말씀하셨는데요.
규칙서 34페이지에는 '캠페인을 진행중인 그 어떤 파티도 이미 한 번 캠페인에서 완수된 시나리오는 다시 진행할 수 없습니다'라는 규칙에 위배되는 부분이 아닌가요? 혹시 위배되는 부분을 감수하고 '서로 합의하에' 클리어 유무 상관없이 원하는 시나리오를 해도 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제가 아예 말씀을 잘못 이해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8-08-14
제가 영어로 즐겨서 '짐승의가죽갑옷'이 뭔지 모르겠네요. 카드 영문명을 알려주시면 찾아보고 말씀드릴게요.
2018-08-09
혼자서 게임을 즐기라고 있는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ㅜ.ㅜ
2018-08-08
사용하신 방어 카드에 '원형으로 삥 도는 화살표 표시' 혹은 '무한대 표시'가 그려져 있을 겁니다. 원형 화살표는 효과가 이번라운드 내내 적용된다는 의미이고, 무한대 표시는 게임 내내 적용된다는 뜻입니다.
2018-08-08
동감합니다. 카운터가 고장난 걸 마지막까지 알아차리지 못하다니..
2018-08-06
진시월님 // 박탈감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이해는 되네요. 박탈감이라는 게 어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유를 다 따져가며 느껴지는 게 아니죠. 일단 느껴진 박탈감은 어쩔 수 없겠네요. 다만 무언가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를 해준 사람들에게는 보답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2018-08-06
다들 200개 안되니까 난 참여 안할래~ 할때 참여해주신 분들이 있으니까 최종 합산 결과 200개가 넘은 것 아닌가요?
말 그대로 '믿어준 것에 대한 감사쿠폰'인 것 같은데 왜 논란의 여지가 될까요?
2018-08-06
도검 // 넵. 꼭 해보세용.
카후나가어렵냐 // 처음에 너무 세게 눌렀더니 스위치가 이상해져서.. 나중에 살살 누르면서 했더니 문제 없었어요.
2018-08-02
VR도 도전해보세요~ 전 VR이 제일 어려웠어요.. 이스케이프 룸의 '문제 없이 방에 던져진다'를 VR로 확대한 그런 느낌?
2018-08-02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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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컴포는 너무너무 멋지지만 추첨이라니 제가 받을 가능성은 희박하겠군요.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은 목재컴포를 판매하라~~~ ㅜㅜ
2018-07-31
전 글룸헤이븐 확장을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2018-07-27
오 이런 거 아주 좋습니다... 지금까지 가진 게임들 전부 올해 안에 3번 해보기. 해보고 재미없는 게임은 팔기. 3번 못해본 게임도 팔기!
2018-07-25
인쇄 기술은 우리나라 회사랑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심지어 원 저작권을 가진 해외 회사랑도 관련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 회사가 자체 보드게임 공장을 가진 게 아니라면요.
2018-07-24
남은 불량이라길래 제품에 하자있는줄알았어요 ㅋㅋ
2018-07-23
게임을 많이 해본 분들은 이벤트를 아꼈다가 가장 효과적인 순간에 쓰더라구요.
이벤트 카드 중에서도
1. 반드시 제가 써야하는 카드
2. 이번엔 내가 op로 쓰고, 카드 셔플 후에 상대 손에 들어가서 상대가 써주면 더 좋은 카드
3. 이벤트로 쓰나 그냥 op로 쓰나 별 차이없는카드
등이 있습니다.
2018-07-23
글룸 한글판 나오면 저라도 당장 사겠지만 메나는 스토리가 없어서 한글판 내기 그리 어렵지 않은 반면 글룸은....
201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