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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고 비슷한 게임 중에서 최상위 포식자라고 생각하지만 성공률이 높은지는 좀 의문입니다. 드라이하진 않지만 낮은 웨이트임에도 룰마가 준비를 잘해야하는 게임같아요.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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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벽한 원박!2024-06-03
확실히 관심이 가는 테마인 것 같아요 ^^
삼부작 플레이한 게이머들 멘션을 보면 Lanzerath ridge 평이 되게 좋아서 나중에 혹시 기회가 되면 요 게임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언던티드는 다 해보고 싶은데 혹시 한글판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기다려봅니다 ㅎㅎㅎ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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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ve in Daejeon……
많이 팔린 게임은 아니지만 솔플러들에게 인기 있어서 어케어케 구매했네요. 꽤 재밌습니다만 아무래도 솔플 전용이라 관심을 많이 받는 게임은 아니네용 ;)2024-06-02
크으~ 아들이랑 햄볶 추!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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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른달에 불 붙여보고 쉬퍼여 ㅠㅠ2024-06-02
우체국 직원들의 전투라는 상황도 재밌고 테마를 살리는 시스템도 뛰어나네요. 굿 겜!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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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네요. 자정까지 게임이다!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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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구닥다리 게임을 어떻게 가지고 노나 하면서 샀던 게임이 있는데 그냥 기부니가 좋더라고요. 심지어 플레이도 했;;;2024-06-01
아 앙대 데레 지못미 ㅠㅠ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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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찌보면 아래 멜로님 댓글 내용과 비슷하네요. 아내가 바빠진 케이스라 구매하는 게임들이 솔플용 게임과 2-3인용 게임으로 나뉘네요.
아무튼 저도 요즘 아게모니아를 플레이 중인데 이거 물건이네요. 파워 크립 상태의 먼치킨 놀이를 만들지 않으려는 노력들이 있었죠. 글룸은 상대를 순삭할 수 있어도 적제거가 끝이 아니라 집에 돌아와 씻고 누워야 끝나죠. 저는 아직도 이게 최고이긴해요. 딜리버런스에선 모두가 신의 발아래에서 시궁창 싸움이었고요. 아게모니아는 어마무시한 존재들과 싸우기 위해 환경을 이용하는데, 글룸의 억제기였던 이동력을 기동이라는 방식으로 극대화한 느낌이네요. 적을 함정에 밀어 넣는 것이 고작이었던 기존 게임들에 비하면 상당히 특색있죠.
다음 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히트게임즈의 로망을 응원합니다?2024-05-31
아크 노바나 이와 비슷한 게임들은 카드 텍스트가 많고 서로 효과가 얽혀있어서 게임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은 재미를 느끼기 전에 지치기 쉬워요. 아콜이 가능하면 어지간한 게임은 무리가 없지만 그래도 테플을 충분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은 버건디!
2024-05-31
제 아내가 보면 눈 돌아갈 게임이네요. 진짜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합니다.
2024-05-3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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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메모메모……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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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교환이다!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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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웨트 그웨트 신나는 게임~ (유행가 삘로)2024-05-31
한국어판 왜… 비딸찡 ㅠㅠ
2024-05-31
버닝 배너 하나 땡기는데 이건 지갑이 얇아져서일까요 ㅠㅠ
2024-05-31
떵손 다 죽이는 살인마 추!
2024-05-31
짧게? 길게? 하면서 재밌죠 ㅎㅎㅎ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