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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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스티커 덕지덕지 사태는 부루심님 데스티네이션때 말고는 기억에 없네요..
2019-10-17
저도 한두장이면 굳이 이런글 안썻습니다 ㅠㅠ
2019-10-17
단일게임에서 역대급 아닌가요..
룰북부터 카드까지.....
2019-10-17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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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 일찍들어갔는데 송장도 안뜨네요
대한통운으로 보낸다해 택배조회도 해봤는대 안나오구요
2019-10-14
검정 으로 밀어봅니다 ㅎ
2019-10-02
거를 타선이 없네요 ㄷㄷ
2019-09-28
타인의 불편을 상관안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것이 그들의 최대 즐거움일 수도 있겠죠... ㅎㅎ
2019-09-27
뭐.. 커뮤니티를 떠나
보드게이머라고 그런 성향가진분들이 없겠습니까..
판벌려지니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칼춤춘거죠.
2019-09-27
보드게임관련 최대커뮤니티는 좋으나 싫으나 이곳이고
분탕종자 성향상 여기에 난장치는걸 가장 좋아하겠죠.
근데 더 문제는 그 분탕질 조차 신난다고 거드는 부류가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극단적인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2019-09-27
최근 보라에 접속하면
본질을 벗어나 논란을 증폭시키고 싶은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그것에 찬동하는 부류가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보드겜 정보 이용하려 접속했다가
피로감만 느끼고 인터넷창을 닫는 일이 계속되니 여간 곤욕도 아니구요.
보라든 alg든 일부유저 분탕질은 강경대처하면서 일처리 했으면 합니다.
어짜피 100% 모든사람을 만족시킬 수도 없으니까요.
지금껏 수면위로 떠오른 문제는 개선하는 것은 당연하구요.
2019-09-27
이런 컨셉환기글은 추천입니다 ㅋㅋ
2019-09-26
동감합니다.
이정도로 편협한 시각과 옹졸함을 가진 분들이 계실줄은.
본인들의 분노의 화살이 정확한 곳을 조준하는지 판단했으면 하네요. 거의 분노난사 수준이라.
2019-09-26
마사지님의
응원하는 자체가 분란하는것 이라는 것
이라던지요.
적어도 글쓴이분이 분란을 야기코자 함은 아닌듯하여서요. 정중하면 정중했지.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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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긴 하나 요즘 ALG의 행보에 화가 난 사람들이 이런글을 볼때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셨나요?
>> 역으로 업체를 응원하는 입장의 유저가 일방적으로 뚜들겨 맞는걸 보는 기분은 어떨까요??
각설하고 의견은 다를 슈 있으나 상대의 의도를 곡해하는 행위는 없어야겠죠. 전투의사가 없음이 분명함을 밝혔음엔 더더욱.
2019-09-26
분명 비판도 응원도 개인의 자유겠지요.
그런데 응원글에 굳이 하나하나 찾아와 헐뜯는 사람의 심경은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생각이 다르구나 하고 지나가면 될것을.
그것도 본문에 분쟁의사가 없음을 분명하게 표현함에도 불구하구요.
2019-09-26
최근 딜라이트 행보가 괜찮지요 ㅋㅋ
2019-09-25
사실 웨이트3점대 이상의 전략게임을 비보드게이머와 같이 하김 쉽지 않습니다. 되려 그들에겐 플탐 내내 고통일 수 있죠.
모임에 대한 참여횟수나 시간을 정하고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모임에 참석하는것이 사로에게 이로울 듯 합니다.
2019-09-24
샹각하시던 게임들이 리스트에 있다면 핵이득맞죠.
흔한 마케팅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근데 그저 묶어서 판다고 속보인다느니 여러말할 필요도 없는데 굳이 평가 절하하는 부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반응이 크진 않은듯
2019-08-31
525개 예상합니다!
2019-08-19
저도 유부입니다만 트렁크에 둘바엔 안살 것 같아요 ㅠㅠ
2019-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