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2019-12-13
저도 이번 결정은 한치 앞만 보며 내린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12-13
이노페이지에 댓글은 달렸네요..
2019-12-13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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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체스트 배송 시작한다는 공지는 보라에 게시글로 남겨놓고 지금 이 사태에 대해서는 펀딩 페이지와 메일로만 공지를 했더라고요. 이번 대처는 여러모로 실망스럽네요.
2019-12-13
저도 한 회사의 직원이고 이런저런 실수도 많이 해봤지만 여기서만큼은 100% 소비자의 입장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호갱님이 되는건 싫어서요.
2019-12-13
저도 약속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용을 중요시하는 정상적인 업체라면요.
2019-12-13
역시 그렇군요
2019-12-13
150개를 재생산, 재배송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9-12-13
저 하나 떨어져나가는거만 생각한다면야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에버델문제도 있었으니 이번 기회에 이미지쇄신을 하는게 더 낫지 않나 하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019-12-13
저도 아브락사스가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는 알거같습니다만 업체의 입장보다는 100%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싶네요.
2019-12-13
아무리 서비스라지만 회사측에서의 실수때문에 소비자가 포기하면서 받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희생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희생이 아니라 실수에 대한 책임이라고 해야 맞는게 아닐까싶네요.
2019-12-13
1 후자가 맞습니다
2 맞습니다
3 A는 이미 죽고 BC는 방어성공이므로 Ď의 공격만 맞으면 됩니다
4 맞습니다
5 공격력 이상의 유닛 저항이 있는경우 독, 마비같은 특수능력도 무시됩니다
6 요새화는 아닙니다. 평소대로 하시면 됩니다.
2019-12-13
바로 이런점이 alg때문에 다른 업체가 이득을 보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말했듯이 배송비가 생각보다 큰 금액은 아닙니다. '일주일 기다려도 된다'는 판단은 소비자가 할수 있는것이지 업체가 손해 안보려고 소비자를 기다리게 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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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게 70건이라 아주 큰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일주일과 바꿀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브락사스의 판단이 옹졸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2019-12-13
너무 큰 손해라기에는 생각보다 큰 금액이 아닙니다. 70건 택배비 해봤자 20만원 안팎인데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한것에 비하면 큰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019-12-13
어떤 문자요? 문자는 따로 안받았습니다
2019-12-13
와 멋지네요. 얼른 받고싶군요.
2019-12-11
온** 이면 워체스트 입니다
2019-12-11
워체스트가 작은건가요 엠피리얼이 큰건가요
2019-12-11
답변이 궁금합니다. 나중에 답장오면 보라에 글좀 남겨주시는게 어떠할지요.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