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놀라서 들어왔네요 ㅋㅋㅋ
2020-11-20
달무티 상당히 흔한 게임인데 거의 똑같은 룰에 가격은 달무티보다 훨씬 비쌀거같고...아직 늦지 않았다면 말리고 싶네요
2020-11-19
운이 좋으셨던거같네요. 박손 받으신분들이 이 글 보고 어떤 심정일지는 상상만 해봅니다.
2020-11-18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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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 사라진 군단만큼이나 대단한 확장이 될거같은 느낌이에요
2020-11-18
엄청나네요. 사라진 군단만큼이나 대단한 확장이 될거같은 느낌이에요
2020-11-18
아직도 저러고다닐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2020-11-17
댓글을...아까 수정했는데 하늘님이 대댓글 다실때는 아직 반영이 안된거같네요.
2020-10-30
외부 시장에 깔린 맥주를
하나의 타일이 2개의 맥주를 소비해서 판매해야할때,
시장 하나를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동일한 그림이 있는. 2개의 시장의 맥주를 소비해서 나누어 판매가 가능할까요?
그건 안됩니다
2020-10-30
맥주가 2개씩 올라가있는 건물 두개가 있는데 거기서 각각 하나씩 소비하는것도 가능합니다.
2020-10-30
맥주 두개를 필요로 하는 상품을 판매 할때 맥주건물 A, B 두군데서 맥주를 하나씩 끌어오는게 가능하냐는 질문이 맞다면 가능합니다.
맥주건물 하나와 항구에 배치되어있는 상인보너스맥주를 조합해서 소비하는것도 가능합니다.
항구 두군데서 상인보너스 맥주 두개를 끌어다 소비하는건 안됩니다
2020-10-30
저도 900x400짜리 두개 쓰는데 가성비도 좋고 두께가 장난 아니라서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2020-10-26
룰북에 나와있는 '성공적인방어' 라는 문구는 피해단계때문에 써있는게 아니라 성공적인 방어를 했을때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들이 있어서 써놓은 문구입니다. 피해단계에서는 두개의 공격을 따로 보고 계산하는게 맞습니다.
2020-10-18
방어못한 공격의 피해만 받습니다.
두개중 하나만 방어성공하면 남는 하나의 공격에 대한 피해만 받아요.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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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이아에 한표 드립니다
2020-10-05
네 정확히는 영웅에게 데미지를 배정할때를 의미합니다.
2020-09-29
1번은 데미지를 무시하라는게 아니라 데미지배정 단계때
적 공격력 수치를 깎으라는 소리입니다.
다만 적공격이 불속성이거나 얼음속성 한가지만 가지고 있을때는 2만큼 깎은뒤 계산하고
속성이 없거나 얼음화염(복합)일 경우에는 1만 깎고나서 계산하라는 얘기에요
2020-09-28
1. 데미지 배정은 숫자만 계산하는게 맞습니다.
2. 적공격이속성을 하나만 가지고있으면 2, 속성이 없거나 둘다 가지고있으면 1이라는 뜻입니다.
3. 패밀리어 카드를 잘 읽어보시면 라운드 시작할때마다 수정을 하나씩 먹여줘야 합니다. 그 수정 색깔에 따라서 사용시 해당 능력을 높여서 계산합니다. 수정을 너무 많이 소비 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어차피 라운드마다 한번입니다. 그래도 저는 잘 안씁니다만 수치상으로 봤을때는 효율이 일반 카드보다 좋습니다.
2020-09-28
1. 낮에 요새화지역에 인접했을때(도시는 밤도 포함), 밤에 유적지에 진입했을때 말고 모험장소에서 토큰만 공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장소에 대한 설명을 좀더 보실 필요가 있을거같네요.
2. 마비, 잔혹함, 신속 등의 능력을 없애는겁니다. 대신 공격속성은 유지됩니다.
3. 수비하는 토큰의 능력은 확실하지는 않은데 일단 기본적으로 수비능력이 있고 적이 여럿일때 첫번째 공격(다른 적토큰일지라도)을 우선적으로 수비한다고 알고있습니다.
2020-09-21
브스스 버밍엄
2020-09-18
저는 갤러보다 칸반을 더 좋아하지만 갤러를 추천드립니다.
1. 배워서 하는 입장이면 난이도가 비슷할수 있는데 룰마의 입장에서는 칸반이 훨씬 어렵습니다.
2. 리플성은 비슷한거같아요.
3. 칸반이 조금 더 따라잡기가 어렵습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