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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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은 3등을 찔러 자신이 3등으로 달리고 3등은 2등을 2등은 1등을 찔러
너도한방 나도한방~ 해야 제대로 즐기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꼴지라서 똥뿌리고~ 게임터트리고~ 킹메이킹하고~
죽빵을 날려야 +_+
2019-01-28
빠바딸기쨈님의 글을 읽고 얼리버드른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8
저도 공감합니다!
몇명의 혜택보다 우리모두의 혜택이 훨씬 지갑을 가볍게 만드는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화난사자회사가 그런면에서 모범적인것 같습니다.
2019-01-28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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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2019-01-28
쿠울님은 이미 더렵혀진 몸이군요.
2019-01-28
생각지도 않았는데 더마인드 좋은 게임인가봐요! 장바구니에 쏙~
2019-01-28
저도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만약 이번 아컴호러 카드 확장이 제가 원하는 수준의 양으로 발매를 하지 않거나 예정이 없다면
정말 안타깝게 한글판을 포기해야될것 같습니다. (광기의저택도 같은맥락이구요.)
2019-01-28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저의 경우는 "러브레터"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명작 카드게임으로 추천해 주시는데 4인 5인 모두
"이게 뭐하자는건가? 이게 뭔재미인가? 차라리 로보77이나 하자!"
단한번도 재밌게 한적이 없는 게임이네요. ㅜㅡ
2019-01-27
와! 이게 한글 지원만 해준다면야 삽니다 ㅜㅡ
2019-01-27
우와 해구하면 마쉬멜로도 주는군요!
2019-01-26
너굴너굴님은 사람이니까요.. (본인이십니다.)
2019-01-26
좋은게임 좋은소개로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1-26
저도 설날 할인전 기다리다가 그냥 로켓으로 배송해 주는곳에서
아콜구매했습니다 ㅜㅡ
2019-01-26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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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탑10에 랭크되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와이프와 함께해보고 불꽃축제가 될지.
불꽃마크가 생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2019-01-26
후훗~ 너굴님이 세트 리뷰를 쓰셨죠.(그것도 굉장히 재밌게)
너굴너굴의 명예의 전당이 뭔지 궁금합니다.
(3대장은 반드시 구매하겠습니다.)
2019-01-26
ㅋㅋㅋㅋ!!!!
2019-01-26
ㅜㅡ 일꾼놓기 전략이자나요!
2019-01-26
저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죠....
2019-01-26
9999명이 필요하군요? 생각보다 강한데?
2019-01-26
아.. 품질님이 이런 취향.. 노트에 적어야지.
201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