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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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합니다. 화난사자회사!
2019-09-30
통장잔고가 없어 질때까지 삽니다..(진짜에요)
2019-09-28
탭댄스 추면서 들어왔어요~
줍줍!
2019-09-26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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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합니다.
솔직히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얼굴을 보면서 보드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게임을 사는거죠.
하지만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이 거절할때 상처 받습니다.
그렇다면 욕망을 충족시키려 외부모임 이라도 나가야되는데
그마저도 허락을 받아야된다?
슬프네요.
2019-09-24
과연 올해일까요? 하핫~
2019-09-21
디!+_+
2019-09-17
오늘 회사가서 12시부터 대기탔는데..
퇴근에 풀리다니 . 원통하다...
2019-09-17
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추석선물 받은것 같아요!
2019-09-13
클랜오브칼레도니아 진짜 얇네요!
푸코신판보다 얇다니! 충격
2019-09-10
앗! 그렇군요! 저도 이상하게 널널해서 안도르 한바퀴 다돌고 와도 뭔가 안일어 났는데
ㅜㅜ 룰북을 꼼꼼히 읽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2019-08-29
요그쇼토스 아컴호러 끝판왕입.... (크툴루보다 더 어려워요)
2019-08-25
배송이 늦춰지는군요 어차피 2개다 살겁니다.
2019-08-01
지금 1인플 중인데 캐릭2개로 하니 나름 할만합니다.
그리고 모든 지시사항이 앱을 통해 전달되니 오히려 다인플시
앱기기를 모두에게 보여주거나 읽어줘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1인플에 적합하다고 생각 됩니다.
혼자서 즐기는 바이오하자드1 같습니다 죽여주네요!(물리)
2019-07-31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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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운님꺼 좋아요. (소곤소곤)
2019-07-25
ㅋㅋㅋ 8살은 되야져 ㅋ(안됌) 콘에서 산 1인
2019-07-25
흠.. 김치냉장고에 자리가 있던가...
2019-07-25
어라? 루트가 풀리네요?
특가 세일 할려나요?
2019-07-24
레이든님의 글 쭉 읽고 공감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치게 과열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더 멀리 갈수 있습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마쳐야될것을 도를 넘어 비아냥되는것 처럼요.
조금만 더 냉정을 되찿으셨으면 합니다.
2019-07-24
왜 사과글인데 읽고나니 화가나죠?
2019-07-23
마지막에 저거 인쉬에서 본것같은데?
2019-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