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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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것도 스포라면 스포긴 하겠지만.. 특정 몬스터 이름을 명시하지 않았으니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2020-01-20
정정합니다. 공격-이동-공격을 하는 몬스터 행동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두 공격은 같은 대상을 향하게 되며,
예외인 경우는 첫 공격으로 인해 아군 캐릭터나 소환수가 탈진하거나 무력화되어 새로운 주시대상을 잡는 경우일 것 같습니다.
또 원글쓴님이 언급한 대로 이미 인접해 있을 경우 2대를 맞고, 그렇지 않을 경우 1대만 맞는다. 이정도의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2020-01-20
그런데 제가 아는 한 몬스터 행동이 공격-이동-공격은 없는것 같은데... 원거리 공격이 아닌경우 중간의 이동이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일부 몬스터의 경우 이동-공격-공격은 있습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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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은 어떤 경로로든 새 캐릭터를 해금하라는 지시가 있을때 그 캐릭터가 이미 해금되어 있을 경우, 무작위 아이템 도안과 무작위 시나리오를 대신 받습니다
2020-01-20
따라서 말씀하신 2번 해석이 맞습니다
2020-01-20
일단 말씀하신 설명은 몬스터가 다중 타겟을 공격하는 능력을 가진 경우 (ex)대상2) 하나의 적을 두번 공격하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몬스터의 행동 카드에 공격+0 공격+0 이렇게 적혀있을 경우 각각의 공격에 대해 주시대상을 잡는데, 결국은 같은 대상을 두번 공격하게 됩니다.
2020-01-20
일부 갑옷 아이템 중 장착시 공격보정덱에 -1 카드를 섞어넣어야 하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부정적 아이템효과 무시 특성을 찍을 경우 이 효과를 무시합니다.
2020-01-20
위에서부터 아래 순서로 수행하시면 됩니다
즉 이동 먼저 하고 공격입니다
원한다면 이동만 하거나 공격만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공격 후에 이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2020-01-16
네 맞습니다~
2020-01-16
사정거리 +0이라는 것은 대상 몬스터의 기본스탯에 추가 보정+0이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대상몬스터가 원래 근접일경우 근접공격, 원거리 능력이 있을경우 원래 사거리의 원거리 공격을 합니다. 한편 공격력은 +가 안붙어있는 2이므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과 관계없이 2의 데미지로 공격합니다.
공격시 보정카드는 몬스터 보정덱을 사용합니다
2020-01-16
맹독이나 기절 무장해제 등의 상태이상 부여 효과는 적용됩니다.
데미지를 계산할 때는 보정카드의 값을 마지막에 적용하므로 맹독 또는 다른 공격력 증가 효과가 있더라도 저주나 빗나감 보정카드를 뽑았다면 마지막에 *0이 되어 들어가는 데미지는 무조건 0이 됩니다.
2020-01-15
히터 실드에서 히터라는 이름은 실제로 다리미와 비슷한 모양을 가졌기 때문에 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대부분의 경우 그냥 히터실드라고 번역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다리미꼴 방패라고 번역했다고 하여 오역이라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2020-01-13
원래 리빙 본즈는 다중 대상으로 근접공격을 하는 몬스터인데, 그 액션카드를 뽑은 턴에는 하나의 대상에 그 공격을 집중한다는 의미입니다
2020-01-12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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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붙이는 위치는 정해져 있어서 항상 동일합니다.
분기가 갈리는 것은 주로 플레이어들이 어떤 시나리오를 진행하는지에 따라 = 어떤 글로벌 업적을 달성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0-01-11
1. 네
2. 해당 라운드 동안 지속됩니다
3. 일부만 참여해도 됩니다
2020-01-11
시저와 콜로서스가 상향되어서 꽤 좋아진것 같습니다~
2019-12-22
흠 될줄알았는데 이게 안되나보네요..
2019-11-29
참고로 기본 타일뿐 아니라 게임중 사온 특수 타일도 복사 가능합니다
2019-11-25
7대륙 확장에는 본판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피쉬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2019-11-22
provision 은 보급품, 식량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게임 내의 주머니처럼 생긴 자원입니다
2019-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