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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프포카로님
네 제가 게임을 정리하고 솔로플레이를 클리어했다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머릿속 생각으로 쓴 글이라 수치에 오류가 있네요.
생산력은 12세대부터 50 ~ 70 메가 크래딧 정도였구요
특정 파란카드를 한세대에 여러번 사용하는 애러플이 있는걸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지난 세대에 쓰지 않고 넘어온 메가크래딧 까지 합쳐서 110 메가 크래딧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시작하게 되어서 생산력이 110 메가크래딧이라고 착각하고 쓴 것 같습니다.
이처럼 글에 오류가 있었는데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7-04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테이블 탑 시뮬레이터를 처음보는데 퀄리티가 짱짱해서 놀라고 갑니다 ^^
좋은 시간 되세요 ~
2019-06-24
추신을 다시 보니 ㅎㅎㅎ ㅜㅜ ^^
2019-06-18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네 ~ 일상 전환기라서요
좋은 밤 되세요 ☆☆ ^^
2019-06-18
안녕하세요 모르님 ^^
오늘을 그만 화요일로 착각했네요
ㅎㅎㅎ ^^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019-06-17
아 ~ 이런! 오늘을 화요일로 착각했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시간 되세요 ☆☆
2019-06-17
2인플레이면 스타크래프트에서 GG선언도 있으니깐 저는 이해는 합니다. 승부가 기울어졌고 학살당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포기하는게 유쾌할테니깐요. 상대가 탱크랑 비행기랑 쭉쭉 뽑고 고스트까지 데려와서 핵까지 쓴다음 멀티 진지하나 박살낸다음 본진으로 처들어오는데 본진에서는 이미 전투원도 보존되어 있지 않고 전투유닛을 생산해서 전투력을 발휘하기가 희박해 보인다면 GG를 선언하고 그것으로 승패를 받아들일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초반에 자원생산하는 과정에서 멀티진지 확장에서 밀렸다고 GG선언하는건 비매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게임을 포기할 수는 있는데 타이밍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인플레이에서는 누구든지 끝까지 참여하는게 매너겠지요. - 모르님이랑 비슷한 의견입니다.
2019-06-14
네 괜찬습니다. 여기 댓글창에 대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2019-06-09
비티투카가 멋지다는데 공감합니다. !! 정말 멋진 게임이네요 ㅎㅎ !!
2019-06-09
네 ~ 저는 투스카니의 특수일꾼 모듈규칙을 알게되니 왜 투스카니 투스카니 그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본판과 함께 투스카니도 잘 발매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 ^^
2019-06-09
본판이 현재 품절인가봐요. 비티는 좋은 신작들 속에서도 개성과 게임성의 안정감을 가지는 명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투스카니 확장이 본판과 함께 잘 준비되어서 나오길 바랍니다. 투스카니의 특수일꾼 모듈이 정말 재밌을거 같아요 ㅎㅎ
2019-06-09
파워밸런스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나봐요. 저는 그 부분도 게임의 일부로서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
2019-06-09
좋은 선택하셨습니다. 비티컬쳐는 소장해서 플레이하기에 좋은 게임 입니다. 명작게임을 소장하게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2019-06-09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투스카니 정말 멋진 확장입니다 ^^ 저도 투스카니 한글판 발매를 기다려 봅니다 !!
2019-06-09
투스카니는 특수일꾼 규칙이 참 재밌겠어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6-09
네 비티 1인플도 재밌네요 ^^
2019-06-09
카빨망 / 주빨망겜 그러니 갑자기 카멜업이 떠오르네요 ㅎㅎ
2019-06-09
투스카니 특수일꾼 규칙 재밌겠어요. 저도 기대합니다. ^^
2019-06-09
중독에 관한 제 생각은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고 휴일에는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삶이 행복하겠지요. 자신이 일을 해야할 시간에도 레크리에이션에 빠져있다면 자신의 미래를 건설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방탕하다고 하는 것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일과를 마치고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것도 좋구요. 문제는 일할 때와 놀때를 구분못하는 마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2019-06-03
마인크레프트를 통해서 교제하며 활력을 이어갈 수 있다면 레크리에이션이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레크리에이션의 요소는 어울림 사귐이 있는거에요. 레크리에이션이 좋은 것은 경쟁의 구도에서 (성적, 순위, 서열)에서 벗어나서 조화롭게 즐거운 시간을 누리는 것이거든요. 축구를 해도 A는 다른 팀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을 우선 목적으로 한다면 승부를 겨루는 성격이 강한 스포츠가 되겠고 축구를 통해 플레이어들과 친교를 나누는데 목적이 있다면 레크리에이션이 될 것 입니다.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승부에 초점이 아니라 사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거든요. 학생들에게 레크리에이션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입시경쟁 자체가 서열화를 하는 것이라서 레크레이션을 통해 수평적인 인간관계에서 조화롭게 어울리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이 된다면 저는 그것이 보드게임이든 PC게임이든 골프든 야구든 다 레크리에이션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독서를 하는 것이 좋아서 모든 종류의 책이 다 양서가 아니듯이 보드게임과 PC게임에도 정서를 고상하게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스템과 테마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모방성이 강해서 익숙해지면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흘러나오게 되니깐요.
2019-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