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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마다 세부지역들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가정해서 예를 들면
뉴욕-1 지역 뉴욕-2 지역 뉴욕-3 지역이 있습니다.
펜실베니아-1 지역 펜실베니아-2 지역 펜실베니아-3 지역이 있습니다.
뉴욕과 펜실베니아를 모두 아군의 식민지로 점령하고 있다면
뉴욕-2의 아군 부대를 펜실베니아-1의 브리시티 로열 군 유닛(노락색)이 있는 곳에 배치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재배치 카드를 써서
뉴욕-2의 부대를 움직이면 뉴욕1-3 내에서만 재배치가 가능한가요?
카드 문구 중 '아군 측이 점령중인 모든 식민지에서 각각 유닛을 재배치 할 수 있다.' 여기서 각각 이라는 말의 뜻이 애매하게 다가오네요.
추가 질문에 대한 답신과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더하여 답신을 주시는데 시간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09-11
네 형님 감사합니다. 언제 날 잡아서 재미있게 함께 게임해요. ^^
2019-09-11
안녕하세요 오원소 형님.
댁에 아드님이 여러가지 보드게임을 오랫동안 플레이해봐서
보드게임에 대한 안목이 높을텐데 재미있게 그것도 두번이나 플레이했다니
정말 재미있는 게임인가봐요.
재밌을까? 어느정도는 재밌겠지 싶었는데
확실히 저도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
게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게임에서 배경 필드의 제한은 큰 매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다시피하는 오디세우스의 모험담보다는
40일간의 트로이 성벽아래에서의 전쟁 이야기인 일리아드가 더 신선한 인상을 남긴다고 느끼거든요.
엘드리치호러와의 배경스케일을 비교해서 누군가 하던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좋은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9-09-11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방문하기
수정하신 카드 기능을 보니 정말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이전에 플레이하면서 계륵같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핸드제한으로 버릴까 그냥 쓸까
하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덕분에 비티컬쳐를 배우던 몰입감이 떠올랐고
더욱 흥미를 느꼈으며
무어비지터스 확장 카드에도 큰 관심이 갑니다.
카드 기능이 이런양상으로 흘러가는거면
긱순위의 높은 위치가 더 이해가 갑니다.
몇몇 오역으로 인하여 게임이 가진 브랜드 이미지가 재미있음에서 재미없음으로 확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역은 플레이몰입의 구체적인 실감을 애매모호한 추상적인 개념으로 바꿔버리는 것 같습니다.
단지 카드 몇장의 문제가 있더라도 축구에서의 결정적인 하이라이트 만큼
그것들이 게임 전체에 대한 인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글판 제작사에서도 앞으로 이런 점을 반영해 주시면
회사와 플레이어 모두에게 큰 이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덕분에 이번 주말에 모임 약속에 비티컬쳐도 들고가고 싶어졌습니다.
오역을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한글판 제작사에서는 문제가 발생한만큼 다시한번 비티컬쳐 오역을 검수해주시길 바라며 이부분에 대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9-09-11
빠른 답신감사합니다 포크님.
재배치란 아군이 통제하는 각 식민지 A-B-C의 모든 아군 유닛을
아군의 식민지땅이면 어디든지 원하는 곳으로 A-B-C 구분없이 분산 배치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했는데 맞습니까?
이게 맞다면 정말 판을 새로짜는 카드네요.
그리고 혹시 보트 이동과 전투함 이동의 차이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려도 괜찬겠습니까?
2019-09-11
노고 많으셨습니다.
더 좋은 시간을 찾게되시길 바랍니다.
2019-08-27
안녕하세요 천사님
천사님 후기와 규칙설명 동영상을 본 후
행복을 찾아서 2차 선주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게임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8-24
안녕하세요 젠틀맨님 ^^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9-08-16
안녕하세요 트롤킹님 ^^
테마에 대한 몰입이 중요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8-16
참새작은 한글펀딩판을 기다려보겠습니다 ^^
마작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참새작 덕분에 가볍게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9-08-16
안녕하세요 용빈님 ^^
스몰월드 2인플이 별로였군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2019-08-16
안녕하세요 sklyn 님
추천감사합니다 ^^
반지의 제왕 캐릭터 운영을 더 연구해봐야겠어요.
참새작이라는 보드게임이 있었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08-16
안녕하세요 유령악단님 ^^
스몰월드랑 반지의 제왕 대결 중에 선택장애가 오네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2019-08-16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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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켠켠님. 공감이 가는 글 입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의 입장에서는 재고에 대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꾸어 생각해보면 판매 하시는 분에게 재고에 대한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드리면
구매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급 할 수 있는 물량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듭니다.
따라서
소비자가 구매 의사를 펀딩 시작이 아닌 그 전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관습으로 생긴다면 서로에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요조사 때의 각 개인의 구매의사가
실제로 펀딩 참여로 이어지면
그 소비자에게 구매의사에 대한 신뢰지수를 부여하여
기업에서 정확한 시장예측을 도운 보상으로
우선권이나 특전을 주는 문화가 생긴다면 괜찬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어제 밤 10시 30분 부터 서버비아 컬렉터스 에디션 디럭스를
주문하기 위해서 보드라이프에 접속하고 있었는데요
아쉽게 결제창에는 접속할수가 없었습니다.
더 좋은 기회가 있으리란 마음으로
저와 같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7-18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수 년 전에 공공근로를 신청한 적이 있었는데요
운이 좋게 지역주민센터에서 책상을 배정받아 9급 공무원의
사무를 보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점심시간 외에는 출근부터 퇴근 때 까지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어놓았습니다.
시민들이 방문을 하면 시원한 분위기에서 응대하는 것이 서비스이니
감기가 걸리는 한이 있더라도 에어컨을 틀어놓아야한다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깐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학창시절에는 교무실에 들어가면 선생님들이 전기 아끼시느라
선풍기 틀어놓던 기억이 나네요. 중고등학교는 정말 전기를
아껴쓰는 것 같더라구요.
팥빙수와 얼음을 담은 주스와 아이스커피와 함께 시원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9-07-05
안녕하세요 한결님 ^^
이번에 솔플에 애러플이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정말 재미있는 게임으로 기억에 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9-07-04
안녕하세요 길완진님 ^^
네 테포마는 자원을 획득하는 시스템을 빌딩하는 재미가 여러가지라서요
생산력을 기르는게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고
고민하는 재미가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7-04
안녕하세요 케로진님 ^^
메이지나이트 정말 엄청 재밌어보였습니다.
메나는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그리고 우선 버건디의 성이랑 엘드리치호러를 해보고 싶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019-07-04
좋은 하루 되세요 ~ !!
2019-07-04
안녕하세요 Sleepgom 님 ^^
네 알려주신 것 같이 파란색 프로젝트 카드중 일부 카드들을 한 세대에 여러번 사용하는 애러플이 있었네요.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