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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퓨타_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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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니 첫 번째로 발매하는 The Lab은 무료로 배포하는 것 같으니, 어떤 능력자 분이 한글화를 해주시지 않을까하는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정령섬 확장팩에 대해 노래(?)를 부를 때도 그냥 흘려보냈었는데 내용이 엄청 방대했었군요. 정령섬 본판과 가지발톱이 있는데, 무조건 들어가야겠네요!

와..썬더로드 존버 성공 ㅠㅠㅠㅠ 뭔가 배경이 비슷한 것 같아 매드맥스 개봉한 이 때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이번에 어드벤쳐 들어가서...열심히 프린트 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오토배틀은...아마 의자와 테이블 조합 환경에서 하시면 평가가 +가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아뇨. 안전위해 물질은 결국 표면적인 이유이고, 실제적으론 KC인증 민영화, 관세 민영화가 본체입니다. 여기야 보드게임이 주인 커뮤니티라서 보드게임만 관련된 문제 없으면 된다..라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은데, 이 사안은 생활 전반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 R&D예산 삭감으로 인해서 여러 기업들이 힘들어진 상태인데(현재 우리 회사가 그렇습니다.) R&D를 하면서 대량생산이 되지 않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소량의 제품들은 해외 직구제품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 취지대로라면 시간이 생명인 R&D에서 KC인증을 받기 위해 비용을 써야 하고, 인증 대기하면서 시간도 버리게 되는 거죠. 그리고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방향성만 제시한다고 해도, 가이드 라인과 기준을 세워두고 발표를 해야지 이렇게 할거다 통보만하고, 분위기 안좋아지니까 이제 가이드 라인을 세운다가 말이 되는 겁니까... 그냥 다른거 다 개무시하고 자기네들 멋대로 하려고 하는 안하무인의 태도라고 봅니다.

이것도 가짜뉴스라고 하더라구요..진짜 언론사 쓰레기들.:

덕분에...460번째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언매치드는 고민 중인데, 보라에서도 별로 얘기가 없으니 더 고민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한국 앱스토어에선 9900원으로 보이던데 이게 할인된 가격일까요? 아니면 미국만 할인일까요?

각 게임마다 훈훈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은 최고입니다! 후기에 적혀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되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

검은색 주사위는 인원 별 사용 갯수가 달라지진 않았던 것 같아요 ㅎㅎ 그냥 모든 사람이 제로트릭을 선언할 수 있던걸 2명으로만 제한 한 느낌입니다.

- 숫자 카드는 각 8장씩 분배 - 각 플레이어는 주사위 가방에서 1개씩 뽑아 굴린 후 자기 앞에 놓기 - 리더가 16개의 주사위를 뽑아 굴린 후 테이블 중앙에 놓기 - 각 플레이어는 중앙의 주사위를 차례대로 1개씩 3번, 총 3개를 가져가기 - 각 플레이어는 최종적으로 4개의 주사위, 테이블 중앙엔 1개의 주사위가 놓이게 됩니다. - 적으신대로 11트릭 5라운드로 진행합니다. - 부가적으로 2판에서 5인을 지원하는데, 변경된 점이 더 있다면 제로 트릭 선언입니다. 아무 숫자 없는 검은색 주사위 (제로 트릭 선언용) 2개가 있고, 세팅 단계에서 주사위를 가져갈 때, 굴린 혹은 테이블 중앙의 주사위를 가져가는 대신 검은색 주사위 1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떄, 다른 주사위 하나를 골라 주머니에 넣습니다. 검은색 주사위는 가져간 플레이어의 앞에 둡니다. 검은색 주사위는 2개 밖에 없기 때문에 최대 2명만이 제로 트릭을 선언할 수 있고, 한 명이 2개를 가져갈 수 없습니다. 게임 중 해당 주사위를 낼 수 없습니다.

플레잉 카드로 테스트 플레이라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조카가 추리 게임을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도전해볼만 할 것 같아요 ㅎㅎ

앗 그렇군요 ㅎㅎ 그래서 저도 러브레터를 잘 안 꺼내는 것 같아요. 더 많은 인원수를 커버하면서 그 만큼의 재미를 주는 것들이 많아서..하지만 둘다 좋은 게임이죠 ㅎㅎ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

나나는 오히려 기억력 게임이라 소거법 추론을 해야하는 러브레터와는 좀 다른 방향인 것 같아요. 처음에 후기와 룰만 보고 이게 무슨 재미지? 했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면 보드게임 초심자에겐 큰 재미를 줍니다. 그래서 이 게임만 연속으로 몇판을 하면서 모두 재밌게 했네요 ㅎㅎ 트리오에 있는 팀전을 나나 카드로 즐겨봐도 좋았습니다. 전 초심자들과 즐길 때 강력 추천!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특히나 이사하거나 게임을 하기 위해 들고 이동하다 보면 박손을 아예 막을 수 없다 보니 더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 되기도 하구요. 찍힘이나 어느 정도의 박손에 대한 불만 글만 올라오다보니 그 부분을 많이 신경쓰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그런 부분에 예민하지 않은 보드게이머들이 더 많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같은 생각입니다.

넵 원래 한 단계씩 수준이 올라갔다면 들어 갔어야 할 검정 토큰들이었을테니..ㅎㅎ

도달해 있는 주가 토큰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2단계 이상 가능합니다. 도달한 영역에 해당하는 주가 수준으로 단계를 조정(타일 뒤집음)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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