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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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만 의미 있고 나머지는 동일하게 하지 않으면 킹메이킹 잘 나와요
2등은 안전하게 2등하겠다고 3등 견제.
3등은 2등하겠다고 2등 견제.
4등은 어차피 글러먹은거 1등 밀어주고 대리만족.
1등만 저 멀리...
이런 경험 많이 했습니다.
2021-08-18
돈을 받고 선착순으로 파는게 제일일텐데, 어쩌겠습니까 돈을 받지 말라고 했다는데...
2021-08-17
결국 아스모디 본사가 여기저기 흡수하며 거대해지더니 운영을 개떡같이 하는 것이겠군요
그냥 찍어서 프로모로 팔지 왜 못팔게 하지...
2021-08-12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건 가격 책정해서 한정판으로 올려놓는거겠죠.
프로모포함 55000원 수량 한정 1000개
이런식으로
2021-08-12
게임 구성물을 추첨으로 준다니...
뭐랄까... 코보게 답지 않은 초보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추후 판매가 없다면 당첨되지 않은 사람들은 엄청 짜증날 것 같네요
2021-08-12
공개된 영어 룰북 읽어봤는데
리플레이성은 매우 떨어질 것 같더라구요
덱빌딩과 카드 콤보를 중시하는 듯한데
사용하는 카드에 비해 핸드에 들어오는 카드가 너무 적어서 제대로 플레이 될까 싶은 생각도 들고
데굴데굴 플레이 영상이 왜 전부 잘라먹고 일부만 조금 보여줬는지 알것 같은 느낌입니다.
2021-08-09
자주 하긴하는데 보통 30%~40%할인이라
대충 30%가격이면 그냥 사도 큰 차이는 없어요
2021-08-04
판매자가 얼마에 샀냐가 아닌 본인이 살 때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냐에 중점을 둬야 할것같아요
이 경우는 처음 도색 판매 하신분이 그냥 헐값에 판거라 문제 삼기엔 애매하네요
보드게임 중고시장에 업자가 없다고 볼 수도 없고...
2차 중고판매이므로 노플에 대한 의심으로 환불 요구하는 것이라면 그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2021-07-29
피아는 출시 할인에 대한 가격방어 해줬던적 거의 없어요
다른 회사들처럼 출시할인으로 40%씩 때리지도 않고
보드게임콘 같은데서 할인할 때 훨씬 싸게 팔았고
확장팩 나와서 묶음으로 팔때 싸게팔고..
적당한 가격으로 내서
잘 팔리면 더 찍고
안 팔리면 가격 내리는 회사입니다.
출시때 가격보고 들어가는 그런 회사는 아니에요
아마 메탈 점수칩이 빠진다면 가격은 훨씬 내려갈거에요
2021-06-16
자신들은 반중력 물질을 만들줄 몰라
쏟아지는 것은 기술적으로 막을 수 없다고 하던
테라미스티카 빅박스 트레이가 생각나는군요..
그래도 저건 뚜껑이라도 있네요
2021-06-05
더치트에 등록+ 경찰에 신고해야 돈보내줄테니 풀어달라고 연락올 가능성이라도 있습니다.
물론 돈 받기 전에 풀어주시면 안되구요
2021-05-28
유명한 상습 사기꾼인데
스스로 환불해줄리 없습니다.
신고, 더치트 등록부터 하세요
그래야 환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2021-05-06
버밍엄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랭커셔의 경우는 고착화된 고득점 전술이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고...
그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같이 게임을 하면 거의 50점 가까이 차이가 날 정도에요
말씀하신 전술은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아닌듯하니 이것저것 시도해보시면 괜찮을 듯 하네요.
2021-04-26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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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스부르거가 특정언어판 내면 엄청난 양을 강매한다더군요
매년 몇백개씩 팔아야하는 정도로..
2021-04-16
근데 요구 금액이 딱 손해본 금액이면(위자료나 그런거 없이) 100:0 나오면 판결에서 재판비용(변호사비, 인지대) 같은거도 전부 상대방이 물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2021-04-15
그냥 반품만 하시고 다음 확팩 발매때 또 할인하기를 기다리시는게..
2021-04-06
모던 크라임 출시때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빅샷 분들이
이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에만 구할 수 있는 가격이라는 식으로 홍보하셨어서
그보다 가격을 낮추면 유포리아랑 똑같은 상황이 될껍니다.
쿠팡 저 판매 가격은 판매자가 37%정도 할인인셈이라 크게 할인해서 파는거긴 하네요
2021-04-02
"성공 후 리워드 수령도 안한 상태는 펀딩 성공이라고 볼수 없어 보이는데, 당사에서 적은 펀딩 성공 여부는 돈이 모이는 것으로 해석한 듯 하군요."
텀블벅에서는 그런가 보더군요
만들어진 물건조차 안보내고 잠수탄 라연코인이 아직도 성공이라고 하는걸 보면...
2021-04-01
완성 된 것도 안주고 잠적해버린 라연코인도 있지요
한 업체라고 하기엔 펀딩/선주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업체는 많았습니다.
천개 이상 재고가 남은건 물건을 잘못 평가한게 아닐까요?
TRPG 펀딩 많이 하는 '초여명'이라는 회사에서 하는걸보니 들어오는 돈에 맞춰서 생산하는 것 같더라구요.
자기들은 이 펀딩으로 수익이 없지만 재고가 생겼으니 이것을 천천히 팔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에 맞게 가격을 책정 했을거고 대량생산하면 단가가 떨어지니까 그 이익만큼 스트레치 골을 추가해주고 했을껍니다.
2021-03-25
펀딩이라는 것은 그냥 대량 판매를 위한 홍보의 수단이 아닌가 싶네요.
첫 펀딩은 실패했었지만 그 후 만들어서 잘 팔던 렉시오가
아직도 텀블벅 와디즈 오가면서 펀딩을 계속하는걸 보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 번에 큰 돈을 땡기고 싶은것이거나
중국 생산 공장이 재고가 부담스러울만큼 한번에 대량 생산을 요구하거나
그런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202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