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게임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점수 밸런스가 별로면 똥겜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부분이 다 좋은 만큼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2022-01-17
극단적이긴 하지만 그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2022-01-17
뼈 전체 다 있으면 원래 연구실 킵과 상관없이 진열장에서 바로 가져와 완성시킬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극단적으로 부분점수를 완전 제외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 수 있겠군요.
2022-01-16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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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시는 분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하우스룰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ㅋㅋ
2022-01-16
2점 감점으로는 턱도 없을 것 같아요 ㅋㅋ
2022-01-16
재미는 물론 있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가 없군요. ㅎㅎ
2022-01-16
일단 생각해본 하우스룰은 뼈 다 모아서 완성하면 부분점수에 추가로 완성 점수를 얹어주는 정도?? 밖에 생각 안 나네요.
2022-01-16
적절한 하우스룰을 넣으면 될 것 같긴 한데.. 셋콜렉션 점수를 아예 뺄 순 없고 어렵네요.
2022-01-16
판매완료
2022-01-13
공간 차지가 게임 구매에 은근 중요 요소인데 대부분 리뷰에서는 없더라구요. 디테일한 리뷰 잘 봤습니다.
2022-01-08
이건 자랑하실만 하네요
2022-01-08
아직 판매 시작도 안했으니 고민 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2022-01-08
아이고.. 해 본 분들의 감상이 가장 중요한데 고민 쉽지 않네요
2022-01-08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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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이 공감이 좀 가네요. 파티게임 중에서도 사람 타는 게임들이 있죠.
2022-01-08
근데 또 구성물 보면 다시 뽐이..
2022-01-08
문자 보내드렸는데 답장이 없으시네옹
2022-01-07
전략적 요소가 생각보다 꽤 되는데 그게 매력포인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2022-01-07
음.. 3인 기준 1시간이면 2인이면 정말 깔끔하게 할 수도 있겠네요!
2022-01-07
르아브르를 1회플 방출이라니ㅠ
첫판이면 당연히 밥먹이는 방식이 여러 개인것도 잘 모르는 상태일테고..
배 위주로 할지 물고기, 빵, 고기로 할지 밥먹이는 루트만 해도 다양해서 저 정도까지 잘 안 갈텐데 아쉽네요.
2022-01-07
클라우드에이지 어떻게 평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피스터 작가 게임 좋아하는데 클라우드에이지는 호평을 영 못봤어가지고.
202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