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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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듣고 싶은 간절함이 생기는 거슨 저뿐만은 아니려나요.화이팅입니다!
2019-04-18
ㅋㅋㅋㅋㅋ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안사요.ㅋㅋㅋㅋㅋ
2019-04-16
오 트릭과 괴인 구하기 힘든 게임이었는데.카드캐슬에 나온 줄도 몰랐네요.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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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읍.역시 갓군님 리뷰..죽었던 (뽐뿌의)불씨가 살살 올라오네요...그나저나 위치스브루의 아이돌이시라면서요.앞으로 글 올리실 때마다 언급을..후후후
2019-04-07
아니 이건 뭐 댓글 쓰는 게 황송할 정도로 좋은 후기 아닙니까. 가는 방법에 숙식에 어떻게 준비했고 어떤 어플 이용했고..와 에센 도전하게 만드는 글(..하지만 당장은 가지 않겠지)에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2019-04-07
인천 사람인데 위치스브루는 말로만 실컷 듣고 가보지를 못하는군요. 밑에 댓글 보니 보라의 핫한 리뷰어이자 아이돌이신 김군님도 뵙고 싶고요 ㅋㅋㅋ 언젠가 인천에서 뵙기를!
2019-04-07
저 곰잼님 동영상 오늘 처음 봤는데 이렇게 재밌는 분이실 줄이야!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하악 고민되네요.
2019-04-06
아니 이분 굉장한 복을 받으셨쟈낙.초 3딸이랑 테포마쓰루라니..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게 제일 복 받은 일인듯요.
2019-03-30
허잇 이걸 이제사 읽다니! 너굴너굴님 글은 보라 처음 입성했을 때 아이들에게 자원봉사하시는 글 쓴 거 보고 그때부터 와 진심 멋지다 감탄하면서 팬이 되었었지요. 오늘 글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4딸라님 ㅂㄷㅂㄷ하네요.
2019-03-30
오.부산인가요? 달맞이길 같네요.
2019-03-29
오.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역시 살 건지는 고민되네요..
2019-03-29
요즘 대세인 토끼 귀 모자죵. 홍삼도 격하게 좋아합니다.
2019-03-29
보자마자 오 이쁘다! 이랬는데 의견들이 갈리는군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만 이건 기존 라스베가스 게임과 다른 건가요?
2019-03-29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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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갓르님..이번 리뷰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쉽지 않은 게임이라던데..해보고 싶네요. 뀨~
2019-03-28
밑에 블로그 올려주신 거 보니..스플렌더도 없는 건가요;;; 디크립토와 팬데믹 보이네요.
2019-03-28
아 간츠숀 클레버도 추천드립니다. 가벼운 롤앤라이트 게임으로는 최고인듯요. 티츄도 뺄 수 없지만 요건 중독의 위험이..하핫.
2019-03-28
아줄아줄아줄! 빠졌어용 ㅋ 아줄 2도 추천하고, 퀸도미노 정도 입문 전략 좋지요. 가장 좋은 건 개인적으로 카탄이라고 생각합니다.의외로 카탄으로 입문하는 분들 꽤 있고 중급 이상 보드게이머들은 도시와 기사 확장 끼면 이것도 재밌거든요.
2019-03-28
모임 여러 개 가입하는 거야 당연히 자유지요.
다만 정모 참석의 시간대가 겹칠 경우엔 숙고해 보자, 는 게 제 개인 의견입니다. 이것도 모임 회칙이 아닌 이상 강요할 수 없고요.
2019-03-28
댓글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저랑 같은 게임으로 입문하셨군요. 스플렌더가 보드게임 카페에 처음 들어온 날 마침 갔다가 반해 버렸지요.게다가 플텍도 안 씌운 빤딱빤딱 카드에 그립감 좋은 납 칩이라니!
지금도 가끔 즐기는데 진짜 못한다는 게 함정이죠.하하
2019-03-28
아이디어가 진심 대단하시네요!
2019-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