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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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션 본판이 부담되신다면 어프렌티스 에디션도 괜찮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구하기도 쉽지 싶어요ㅎ
2018-11-22
넵 새로운 규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오리지널 룰로 즐겨도 될 거 같아요!
2018-11-21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일러스트는 거의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일반 사이즈의 신판과 구판을 비교해보았을 때, 저 역시도 구판의 일러스트가 더 이쁘다고 생각해요!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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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봐야겠지만 아마 아컴호러 아이템 카드 사이즈 보다 더 작지 싶습니다. 매우 큐트하네요 :D
2018-11-21
앗 랑곰님께서 작업을 하셨네요ㅠ 제가 진행하겠다 해놓고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기존에 일부 공개했었던 자료는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8-11-21
앗 그렇군요. 이제 보니 빅벤이나 타워브리지 같은 영국의 상징들이 그려져 있네요! 티켓은 탐정들이 미스터 X를 잡기 위해 이동할 때 지불하는 수단입니다. 게임 진행 시 교통수단이 적혀있는 뒷면으로 활용하고, 앞면에 명시된 특정 장소의 번호는 단지 게임 준비 때 미스터 X의 초기 위치를 정하는 용도 외에는 없어요 :)
2018-11-21
넵 핸드에 패를 들지 않는 대신 사진에 있는 2칸짜리 개인 보드에 카드를 킵할 수 있습니다. 규칙만 보아선 기존 게임에서 느꼈던 심리 싸움이 거의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도적은 개인 보드에 킵한 카드를 제거할 수 있는 용도이고, 2, 3, 4 카드는 같은 색상의 탐험을 한 번 더 이어서 할 수 있는 보너스 액션을 주는 역할을 하네요ㅎ
2018-11-21
기존 게임에서는 핸드의 패를 숨겼었는데, 타일로 바뀌면서 모두 공개하는 식으로 변경된 것 같아요. 아마 좁은 공간에서도 원활히 플레이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고안된 규칙인듯 해요ㅎ
2018-11-21
아닛ㅋㅋㅋ 이제 빅박스의 기준이 바뀌겠군요ㅋ
2018-11-16
ㅋㅋㅋㅋㅋㅋ두번째 이미지 고퀄이네요
2018-11-15
헙.. 저도 아직 플레이는 안해봤는데, 지도가 작아서 눈 아플 거 같기도 해요ㅠ
2018-11-15
네ㅎ 퀄리티는 좀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작아서 휴대성은 정말 좋아요 :D
2018-11-15
앗 이미 플레이 해보셨군요! 제 생각에도 아마 둘이서 하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ㅠ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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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요. 스코틀랜드 야드 본판을 안해봐서 같은 게임인진 잘 모르겠어요. 미스터 X라는 다른 게임의 스코틀랜드 버전인 거 같기도 하고..
2018-11-14
넵 휴대용 미니 버전인가봐요 :D
2018-11-14
오오오... +.+
2018-11-14
ALG면 착한 가격 기대해도 되겠네요!ㅎ
2018-11-14
ㅋㅋㅋ이런 거 좋아요
2018-11-14
이노에서는 북해 끝난 이후에 펀딩을 시작하려나요+.+
빅시티 이노펀딩 진행 예정인 퍼블리셔가 어디인가요?
2018-11-14
넵 디럭스와 비교가 힘든 컬렉터스판이군요ㅎㅎ
2018-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