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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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흥미로워 보이네요!
2022-11-20
역사에 기록하게 해 주는 다른 카드 기능을 이용하여 역사에 넣으시면 좋습니다.
2022-11-20
축하드려요! :)
2022-11-20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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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오픈하면 글도 또 올려주세요!
2022-11-18
멋지네요! 가 보고 싶어집니다. +.+
2022-11-18
감탄이 나오네요. 부럽습니다! +.+
2022-11-17
심지어 긱 웨이팅은 1부터 시작할 거에요. 1 미만은 존재하지도 않죠...
2022-11-17
동감입니다 +.+
2022-11-16
맞아요! 몰입하면 재미 2배죠. :)
2022-11-14
마음이 편안해지는 정리로군요!
2022-11-12
노플방지위원회 객원 위원 초빙같은 건 없나요?
2022-11-07
이 그림체 팬입니다! 추천 추천
2022-11-06
어렵지 않으면서 재미나 보이네요!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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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rdgamegeek.com/thread/2695861/nullifying-attack-cards-entire-effect-or-only-nega 여기서도 공격 당하는 사람이 부정적 효과만 무시할 수 있다는 쪽으로 답변이 달린 듯 해요. - 디자이너가 댓글 달았네요.
2022-11-02
공격 카드를 방어할 때 일부 효과만 막을 수도 있다는 구절에 기대서, (플레이어간에 처음부터 협의하고) 방어는 공격 부분에만 적용하고 있어요.
2022-11-02
스벨리온에 급 관심을 갖게되네요! +.+
2022-11-02
색감도 무척 좋네요! 추천 올립니다. +.+
2022-10-30
네, 그렇기는 한데요... 선마커가 없어도 (선마커 넘겨주는 번거로운 일을 안 해도) 그냥 순서대로 계속 가져가면서 타일 1개 남았을 때 n+2로 채워주기만 하면 똑같아서 선마커의 존재 이유 자체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2022-10-28
네,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0-28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02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