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
팔로우
샤인님 같은 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대한글판 시대에 맞추어 유저들도 한글을 알맞게 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2019-02-27
101에서 바위위에 있는 133
2019-02-27
안녕하세요 데우스님ㅎㅎ 혹시 다이노제닉스와 공룡섬을 간단히 비교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공룡섬만 해본 상황인데, 다이노제닉스 룰북만 본 바로는 큰 차이를 못느껴서 굳이 플레이를 해야하나 싶은 터라 데우스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19-02-27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동의합니다. 카베르나, 르아브르 등의 그간 희귀템들이 중고시장에 대방출되는 식으로 중고시장이 더 활발해졌죠. 물론 중고 판매자분들 입장에선 위축이라고 여길 수는 있을 것 같네요.
2019-02-27
거래완료
2019-02-27
이쯤되면 룰북은 사전공개 해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물건 받고 오역 터지느니
2019-02-26
어라 저도 그간 잘못알고 있었나보네 ㄷㄷ
무심코 차이만큼 데미지로 기억했어요
2019-02-26
우왕 드디어 빛을 보는군요!!
2019-02-24
보라보라 어마어마하네요ㄷㄷ
2019-02-23
타에좀 8094 님과 거래중
2019-02-23
콘이형이 헉?? 하고 들어왔어요
2019-02-22
기도일이 나와서 르아는 안나올 가능성이 더 커졌네요 ㅠ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각자 판매량에 안좋을거 같거든요
2019-02-22
ALG는 정신없긴 한가보네요ㅋㅋ
고맙단 말도 없이 반품처리부터 하다니
2019-02-20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와 전용오거까지 있네요
블럭들 플텍해서 써야겠넹
2019-02-20
적립금 회수 철회 얘기도 있었군요
적립금 회수되는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리둥절ㅜ
근데 마이페이지에는 적립금이 0으로 나오는데, 배송을 받아야 적립되는건가요?
2019-02-19
**부연설명**
엘드리치는 위와같이 목적이 분명합니다. 게임을 이기기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명확한 반면,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건 상당히 많아서 자유도가 높아요.(근데 클리어를 위해선 해야할것만 하게됨)
광기의 저택은 목적이 초반엔 드러나지 않아요. 덩그러니 특정장소에 도착해보면 무엇이 문제이고 뭘 해야 클리어할지 아무도 모릅니다.(어리둥절) 그래서 최대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이것저것 건드리다 보면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요. 위 예시에는 표현되지않았지만 실제 이야기 진행의 서술부분은 광기의 저택이 더 풍부합니다.
2019-02-19
**상황극을 통한 비유**
광기의저택 :
이마트 식품코너에 왔다. 카트가 보인다.(@) 시식용 햄을 굽는 직원이 보인다.(@) 1+1행사중인 삼겹살이 보인다.(@)
(@)표시 중 선택한 곳으로 가서 이야기를 진행시키시오.
엘드리치 :
식품코너에 도착하긴 했지만 드라마 본방사수까지 30분 남았다. 와이프가 드라마를 보면서 먹을 소세지와 과자를 사 와달라고 부탁해왔다. 퇴근하고 바로 오는 길이라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하다..
a) 냉장식품 근처에는 손님들이 우글우글하다. 저들을 물리치지 않으면 소세지를 얻기 어려울것 같다.
b) 내 컨디션도 중요하다. 안마의자 코너에 가서 10분정도 체험하고 오면 한결 나아질 것이다.
c) 여기서 꾸물거릴 시간이 없다! 먹을꺼리는 동네 편의점에서 비슷한걸로 사 가고, 최대한 빨리 tv 앞으로 가야한다.
d) 출장중인 부장님께 갑자기 전화가 온다. 뭐 좀 찾아서 메일로 보내달라신다.. 휴대폰을 꺼내들고 메일함부터 켠다.
e) 장난감 코너에 티츄가 5천원이라니! 저걸 사게 된다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몸에 힘이 불끈 솟아나 한결 렙업하게된 기분일 듯하다.
f)
g)
기타 무궁무진한 선택지 존재
2019-02-19
한글화자료 번역하기, 한글화자료 뽑아 잘라 붙이기 등등 합니다
2019-02-18
야호! 가즈아!!
2019-02-18
꿀잼각이던 뉴프런티어즈 파시던데
별로였을까요 ㅠ
2019-02-17
